복지지도사 사칭 건강식품 판매 후 절도
작성 : 2008년 01월 21일(월) 09:09 가+가-
경남 거제경찰서는 21일 공무원(복지사)을 사칭, 노인들에게 건강식품을 판매한 후 다시 찾아가 금품을 훔친 권모씨(50.여)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씨는 지난해 10월25일 거제시 둔덕면 방하리 김모씨(86.여)의 집에 찾아가 복지지도사를 가장해 건강식품을 판매했다.
김씨가 돈을 꺼내는 장소를 확인해두었던 권씨는 지난 7일 다시 찾아가 피해자가 한 눈을 파는 사이 현금과 귀금속을 훔치는 등의 수법으로 2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권씨가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점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권씨는 지난해 10월25일 거제시 둔덕면 방하리 김모씨(86.여)의 집에 찾아가 복지지도사를 가장해 건강식품을 판매했다.
김씨가 돈을 꺼내는 장소를 확인해두었던 권씨는 지난 7일 다시 찾아가 피해자가 한 눈을 파는 사이 현금과 귀금속을 훔치는 등의 수법으로 2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권씨가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점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