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거제도에는 벌써 봄이...
작성 : 2008년 01월 24일(목) 17:19 가+가-
남녘 거제도에는 벌써 봄이...
거제도 흑진주 몽돌해변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마라톤대회와 남도의 봄을 마시는 이색 고로쇠 축제가 내달 17일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마을에서 열린다.
‘거제고로쇠약수축제마라톤대회’는 고로쇠 수액을 좋아하는 여행객과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는 다가올 봄을 미리 느낄 수 있는 대회다.
거제 고로쇠는 남해안 겨울해풍을 이겨낸 거제도 동부지역에서 생산되며 전국에서 고로쇠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거제 고로쇠는 특유의 단맛을 내는 자당을 비롯한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뼈에 이롭다는 단풍나무 과의 고로쇠, 한자로 골리수(骨利樹)로 불리는 이 나무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우수 무렵부터 경칩 전후 2주일까지 절정을 이루면서 봄의 소식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로 알려져 있다.
학동몽돌해변 주차장에서는 고로쇠 약수제와 고로쇠약수 시음회, 고로쇠약수 다과회, 농악놀이, 고로쇠 직판장이 운영된다.
이날 판매될 고로쇠 약수는 1.5리터 5000원, 4.3리터 1만5000원, 9리터 2만5000원, 18리터 4만5000원이다.
거제도 학동 몽돌해변에서 구조라 테마해변까지 바다를 끼고 도는 마라톤 코스는 이미 전국에서도 풍경이 아름다운 베스트 드라이브코스로 손꼽힌다.
거제시는 이날 하루 대회구간의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마라톤 대회참가자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줄 계획이다. 마라톤대회 출발은 17일 오전 10시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에서다. 오는 31일까지 인터넷 접수(www.geojemarathon.co.kr)가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고급 아웃도어 가방을 증정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도 흑진주 몽돌해변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마라톤대회와 남도의 봄을 마시는 이색 고로쇠 축제가 내달 17일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마을에서 열린다.
‘거제고로쇠약수축제마라톤대회’는 고로쇠 수액을 좋아하는 여행객과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는 다가올 봄을 미리 느낄 수 있는 대회다.
거제 고로쇠는 남해안 겨울해풍을 이겨낸 거제도 동부지역에서 생산되며 전국에서 고로쇠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거제 고로쇠는 특유의 단맛을 내는 자당을 비롯한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뼈에 이롭다는 단풍나무 과의 고로쇠, 한자로 골리수(骨利樹)로 불리는 이 나무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우수 무렵부터 경칩 전후 2주일까지 절정을 이루면서 봄의 소식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로 알려져 있다.
학동몽돌해변 주차장에서는 고로쇠 약수제와 고로쇠약수 시음회, 고로쇠약수 다과회, 농악놀이, 고로쇠 직판장이 운영된다.
이날 판매될 고로쇠 약수는 1.5리터 5000원, 4.3리터 1만5000원, 9리터 2만5000원, 18리터 4만5000원이다.
거제도 학동 몽돌해변에서 구조라 테마해변까지 바다를 끼고 도는 마라톤 코스는 이미 전국에서도 풍경이 아름다운 베스트 드라이브코스로 손꼽힌다.
거제시는 이날 하루 대회구간의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마라톤 대회참가자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줄 계획이다. 마라톤대회 출발은 17일 오전 10시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에서다. 오는 31일까지 인터넷 접수(www.geojemarathon.co.kr)가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고급 아웃도어 가방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