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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화재.구조.구급 하루 27회 출동
작성 : 2008년 01월 28일(월) 11:49 가+가-
거제소방서가 지난 한해 1만26건, 하루평균 27회의 화재.구조.구급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9028건)보다 하루평균 11건이 늘어났다.
화재는(무피해, 산림화재 건수 제외 - 화재분류체계 도입) 47건(3.0%), 구조는 482건(6,7%), 구급은 456건(6,9%)이 늘어났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9명(8%)으로 증가했다.

▲화재분류 체계 도입에 따른 화재원인은 안전불감증 등 부주의(120건)가 58%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요인(43건), 기계적요인(17건), 방화 및 방화의심(6건), 순이다. 장소별로는 비 주거시설에서 55건, 주거시설(54건), 차량(22건)순으로 나타났다.

▲구조상황의 경우 지난해 1622건의 출동건수(자체처리 등 포함) 중 1203건의 현장에서 516명을 구조해 1일평균1.4명을 구조했다. 2006년(1127건)과 비교하면 출동건수가 495건으로 늘었고 구조건수(1203건)는 482건(6.7%), 구조인원(516 명)은 213명(7%)이 늘었다

▲사고유형별로는 교통사고가 251명(14.4%)으로 가장 많았고 승강기 84명(9%), 시건개방 42건(3%△), 수난사고 23건(6,4%)순으로 나타났다.
▲구급활동은 지난해 8199건의 신고를 접수, 5571건 5843명을 이송했다. 이는 1일평균 15건에 16명을 이송한 실적이며, 2006년 신고건수(7,743건)보다 456건(이송건수 346, 이송환자 376명)이 늘어났다.

▲환자유형별로는 질병이 2444명(4,7%)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1225명(4.5%△), 교통사고1118명(7%), 기타(자살.폭력등 3%)1056명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타(자살,폭력,자해등)의 경우 2006년 56명이었으나 지난해 223명(4.0%)이 늘어났다. 경기침체에 따른 저소득층의 빈곤과 삶의 의욕을 잃은 주민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구두갑 서장은 지난해의 경우 수해, 태풍 등 대형재난이 없었음에도 2006년에 비해 구조상황이 크게 증가한 것은 주 5일제 및 웰빙문화 확산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교통사고와 산악사고의 증가 및 고층빌딩 증가에 따른 승강기 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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