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 양정 지구단위계획은 ‘탁상행정’
작성 : 2008년 02월 01일(금) 12:07 가+가-
“수월 양정 지구단위계획은 ‘탁상행정’이다.”
“주민들이 사용해왔던 마을도로가 사라지고 아파트가 들어설 도로의 반대편 주택 등 13필지가 도로에 편입돼 잘려나가게 생겼다.”
이태재 거제시의회 의원은 최근 거제시에 대단위 아파트 건설공사가 한창인 경남 거제시 신현읍 수월.양정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의 잘못을 요목조목 지적하는 서면질의를 했다.
이의원은 최근 “수월리 1087-7번지의 기존 마을도로가 제1종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지구단위 1블록으로 편입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위를 거제시에 질문했다.
또 공장 주택 등 13가구 있는 수월리 1152-1번지 일원은 당초 단독주택용지에서 공동주택 용지로 변경된 이유를 물었다.
이 의원은 “이 지역의 기반 시설을 위한 도로 확.포장 계획을 보면 기존의 13가구 주택이 도로계획에 의해 줄줄이 잘려 나가게 돼 거주를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문제의 제5블록 시행사가 절반 가량을 매입한 것으로 돼 있어 당초 단독주택용지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해준 것은 기존의 주민들을 찾아내고 인접한 제1블록 사업주를 위한 특혜로 보아진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기반시설도로부지중 중로 1-17호 보조간선도로의 확포장 계획에 의해 동편에 집중돼 있는 주택 및 상가건물들이 줄줄이 잘려나가게 생겼다”며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현장사항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탁상행정이나 제5블록으로 지정된 단독주택용지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계획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주민들이 사용해왔던 마을도로가 사라지고 아파트가 들어설 도로의 반대편 주택 등 13필지가 도로에 편입돼 잘려나가게 생겼다.”
이태재 거제시의회 의원은 최근 거제시에 대단위 아파트 건설공사가 한창인 경남 거제시 신현읍 수월.양정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의 잘못을 요목조목 지적하는 서면질의를 했다.
이의원은 최근 “수월리 1087-7번지의 기존 마을도로가 제1종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지구단위 1블록으로 편입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위를 거제시에 질문했다.
또 공장 주택 등 13가구 있는 수월리 1152-1번지 일원은 당초 단독주택용지에서 공동주택 용지로 변경된 이유를 물었다.
이 의원은 “이 지역의 기반 시설을 위한 도로 확.포장 계획을 보면 기존의 13가구 주택이 도로계획에 의해 줄줄이 잘려 나가게 돼 거주를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문제의 제5블록 시행사가 절반 가량을 매입한 것으로 돼 있어 당초 단독주택용지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해준 것은 기존의 주민들을 찾아내고 인접한 제1블록 사업주를 위한 특혜로 보아진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기반시설도로부지중 중로 1-17호 보조간선도로의 확포장 계획에 의해 동편에 집중돼 있는 주택 및 상가건물들이 줄줄이 잘려나가게 생겼다”며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현장사항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탁상행정이나 제5블록으로 지정된 단독주택용지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계획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