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전환 덕산베스트 타운 3월 협상재개
작성 : 2008년 02월 14일(목) 10:36 가+가-
분양전환을 1년 가까이 미뤄온 거제2차 덕산베스트 타운에 대한 분양전환협상이 재개될 전망이다.
(주)덕산종합건설과 입주자대책위, 거제시는 지난 12일 오는 3월부터 분양협상전환을 위해 주기적인 만남을 갖기로 합의했다.
협상시기를 3월로 정한 것은 회사 측과 입주민들의 공식적인 입장을 조율하기 위해서다. 또한 분양전환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서로간의 입장을 존중, 자극적인 표현을 자제하고 회사측도 성실히 협상에 임하기로 했다.
덕산베스트 타운의 분양전환협상은 감정평가 산정기준 시점을 임대만료일자로 할 것인지 아니면 현 시점으로 정할 것인지가 중요쟁점이 될 전망이다.
거제시는 “감정평가 산정기준일에 대한 양측의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그 날짜를 감정가 기준시점으로 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입주민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덕산건설측이 어떤 자세로 협상에 임할지가 관심사다.
(주)덕산종합건설은 지난 83년 고현덕산맨션 18세대를 시작으로 주택시장에 뛰어들어 거제에서 송정덕산, 옥포덕산(1~5차), 덕산베스트타운(1~3차), 덕산아내(1~2차)아파트 등 모두 7000세대가 넘는 아파트를 건축한 거대 임대사업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주)덕산종합건설과 입주자대책위, 거제시는 지난 12일 오는 3월부터 분양협상전환을 위해 주기적인 만남을 갖기로 합의했다.
협상시기를 3월로 정한 것은 회사 측과 입주민들의 공식적인 입장을 조율하기 위해서다. 또한 분양전환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서로간의 입장을 존중, 자극적인 표현을 자제하고 회사측도 성실히 협상에 임하기로 했다.
덕산베스트 타운의 분양전환협상은 감정평가 산정기준 시점을 임대만료일자로 할 것인지 아니면 현 시점으로 정할 것인지가 중요쟁점이 될 전망이다.
거제시는 “감정평가 산정기준일에 대한 양측의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그 날짜를 감정가 기준시점으로 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입주민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덕산건설측이 어떤 자세로 협상에 임할지가 관심사다.
(주)덕산종합건설은 지난 83년 고현덕산맨션 18세대를 시작으로 주택시장에 뛰어들어 거제에서 송정덕산, 옥포덕산(1~5차), 덕산베스트타운(1~3차), 덕산아내(1~2차)아파트 등 모두 7000세대가 넘는 아파트를 건축한 거대 임대사업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