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거제대학 인수
조선산업 인력 수급 숨통 트일 듯
지역 주민 자녀들의 취업기회 증대
지역 주민 자녀들의 취업기회 증대
작성 : 2008년 02월 19일(화) 15:15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 남 상태, www.dsme.co.kr)이 거제대학 인수를 마무리 짓고 지역대학 육성과 조선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교육부로부터 거제대학을 운영할 학교법인 세영(世營)학원 설립인가를 받은데 이어, 19일 정지영 전 대한화재해상보험 부사장이 제6대 학장으로 취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거제대학 인수를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이사장은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이 맡는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경기의 활황으로 조선산업 전문인력을 사전에 양성해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세영학원을 설립하고 거제대학을 인수하게 됐다.
이번 거제대학 인수는 대우조선해양, 지역주민 모두에게 득이 되는 윈-윈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조선전문인력 사전 양성, 재직 직원에 대한 맞춤형 인재 양성, 조선산업 R&D 체계 구축이라는 큰 밑그림을 그리게 됐으며, 지역민들 역시 자녀들의 취업기회 확대 라는 측면에서 크게 반기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지역 내 유일한 대학이며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으로 설립된 거제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모범적인 학교법인 운영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89년 설립된 거제대학은 지난 2002년부터 교육부 평가 조선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인수로 인해 2015년 최우수 특화대학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교육부로부터 거제대학을 운영할 학교법인 세영(世營)학원 설립인가를 받은데 이어, 19일 정지영 전 대한화재해상보험 부사장이 제6대 학장으로 취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거제대학 인수를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이사장은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이 맡는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경기의 활황으로 조선산업 전문인력을 사전에 양성해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세영학원을 설립하고 거제대학을 인수하게 됐다.
이번 거제대학 인수는 대우조선해양, 지역주민 모두에게 득이 되는 윈-윈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조선전문인력 사전 양성, 재직 직원에 대한 맞춤형 인재 양성, 조선산업 R&D 체계 구축이라는 큰 밑그림을 그리게 됐으며, 지역민들 역시 자녀들의 취업기회 확대 라는 측면에서 크게 반기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지역 내 유일한 대학이며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으로 설립된 거제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모범적인 학교법인 운영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89년 설립된 거제대학은 지난 2002년부터 교육부 평가 조선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인수로 인해 2015년 최우수 특화대학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