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기자제 업체 청정해역 넘본다
작성 : 2008년 02월 21일(목) 18:03 가+가-
청정해역이 신음하고 있다.
경남 거제시의 수산물 가공공장과 축양장이 조선기자재 업체로 둔갑하고 있다.
사실상 무허가인 이 기자재업체들은 분진과 시멘트 부산물 등으로 환경오염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수년간 거제시 둔덕면 거제면 등 청정해역 인근에서 운영되던 육상 축양장 및 수산물가공공장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그 자리에 조선업체들이 입주, 지금은 구조물 적치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의 업체들이 업종변경없이 적치장 일부를 용접 및 철판 절단작업까지 병행, 사실상 무허가 공장을 가동하는 사례까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둔덕면과 거제면일대의 옛 육상축양장과 수산물 가공공장 터에는 조선관련업체인 j사와 n사 등 다수의 업체가 자리잡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무허가 공장을 운영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단속을 벌이는 한편 나머지 업체들에 대해서도 관련법규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 거제시의 수산물 가공공장과 축양장이 조선기자재 업체로 둔갑하고 있다.
사실상 무허가인 이 기자재업체들은 분진과 시멘트 부산물 등으로 환경오염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수년간 거제시 둔덕면 거제면 등 청정해역 인근에서 운영되던 육상 축양장 및 수산물가공공장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그 자리에 조선업체들이 입주, 지금은 구조물 적치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의 업체들이 업종변경없이 적치장 일부를 용접 및 철판 절단작업까지 병행, 사실상 무허가 공장을 가동하는 사례까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둔덕면과 거제면일대의 옛 육상축양장과 수산물 가공공장 터에는 조선관련업체인 j사와 n사 등 다수의 업체가 자리잡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무허가 공장을 운영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단속을 벌이는 한편 나머지 업체들에 대해서도 관련법규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