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접속도 공사장 인부 추락사
작성 : 2008년 02월 22일(금) 09:12 가+가-
21일 오후 1시15분께 경남 거제시 덕포동 거가대교 접속도로 덕포교 공사현장에서 28m높이의 철근 빔 해체작업 중이던 김모씨(48)가 추락, 현장에서 숨졌다.
교각시공업체인 (주)VSL코리아 일용직근로자인 김씨는 이날 타워크레인 기사와 무전을 주고 받으며 교각설치용 가 시설물인 철근 빔 해체작업 중 중심을 잃고 추락했다.
경찰은 "김씨가 안전고리를 교각천장에 연결된 안전줄에 걸지 않고 자신의 머리위 약 2.7m의 교각 콘크리트 표면에 뛰어나온 철근에 임의로 걸어 작업을 하다 철근빔을 해체하라는 무전연락을 받은 타워크레인 기사가 공중에서 회전시키던 과정에서 철근 빔 한쪽끝이 변사자의 안전고리줄에 닿아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는 동료들의 진술에 따라 사고현장 작업자 및 목격자, 작업책임자, 안전관리자를 상대로 과실유무를 수사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교각시공업체인 (주)VSL코리아 일용직근로자인 김씨는 이날 타워크레인 기사와 무전을 주고 받으며 교각설치용 가 시설물인 철근 빔 해체작업 중 중심을 잃고 추락했다.
경찰은 "김씨가 안전고리를 교각천장에 연결된 안전줄에 걸지 않고 자신의 머리위 약 2.7m의 교각 콘크리트 표면에 뛰어나온 철근에 임의로 걸어 작업을 하다 철근빔을 해체하라는 무전연락을 받은 타워크레인 기사가 공중에서 회전시키던 과정에서 철근 빔 한쪽끝이 변사자의 안전고리줄에 닿아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는 동료들의 진술에 따라 사고현장 작업자 및 목격자, 작업책임자, 안전관리자를 상대로 과실유무를 수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