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길목 도로변에 수선화 활짝
작성 : 2008년 03월 19일(수) 13:07 가+가-

경남 거제시 일운면 도로변에 화려하게 피어난 수선화를 배경삼아 사진을 담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일운면 옥림마을에서 소동마을까지 국도 14호선을 따라 지난해 가을부터 면사무소가 꽃길조성사업으로 심은 수선화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수선화는 올 초 수선화로 유명한 공곶이 마을 강명식씨에게 기증받은 3만개의 뿌리 중 일부다.
일운면은 올해안으로 망치마을까지 5㎞ 구간에 수선화 꽃길을 연장할 계획이다.
박태문 일운면장은 내년 이맘때쯤이면 일운면 도로변 전역에 수선화가 피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운면은 일명 ‘황제의 길’ 이라고 불리는 꽃무릇 식재구간(망양삼거리 ~ 망치정수장)을 와현마을까지 연장하기 위해 꽃 무릇 구근 1만1000개도 구입, 도로변 꽃길 조성에도 한창이다.
일운면의 도로는 봄에는 노란색의 수선화가 가을에는 빨강색의 꽃 무릇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바닷가 전경과 어울리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일운면 옥림마을에서 소동마을까지 국도 14호선을 따라 지난해 가을부터 면사무소가 꽃길조성사업으로 심은 수선화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수선화는 올 초 수선화로 유명한 공곶이 마을 강명식씨에게 기증받은 3만개의 뿌리 중 일부다.
일운면은 올해안으로 망치마을까지 5㎞ 구간에 수선화 꽃길을 연장할 계획이다.
박태문 일운면장은 내년 이맘때쯤이면 일운면 도로변 전역에 수선화가 피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운면은 일명 ‘황제의 길’ 이라고 불리는 꽃무릇 식재구간(망양삼거리 ~ 망치정수장)을 와현마을까지 연장하기 위해 꽃 무릇 구근 1만1000개도 구입, 도로변 꽃길 조성에도 한창이다.
일운면의 도로는 봄에는 노란색의 수선화가 가을에는 빨강색의 꽃 무릇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바닷가 전경과 어울리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