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아파트 입주민 시청 앞 항의시위
작성 : 2008년 03월 27일(목) 14:03 가+가-

거제시 신현읍 수월리 덕산 2차 임대아파트 입주민 915명(대책위 집계)이 27일 아파트에서 시청 인근 공설운동장까지 거리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의 거리시위는 임대아파트 사업자인 덕산건설이 입주민들과의 분양협상에 성실히 임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주민들은 “덕산건설과 입주민사이의 분양협상이 1년째 지지부진하지만 거제시가 뒷짐만 지고 있다” 며 반발했다. 거제시청 정문 앞에 도착한 입주민들은 한때 거제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입주민들은 “덕산건설이 분양협상을 고의로 지연시키며 분양가를 올리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입주민들은 거제시가 이번사태 해결을 위해 관련법을 엄중히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주민들의 거리시위는 임대아파트 사업자인 덕산건설이 입주민들과의 분양협상에 성실히 임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주민들은 “덕산건설과 입주민사이의 분양협상이 1년째 지지부진하지만 거제시가 뒷짐만 지고 있다” 며 반발했다. 거제시청 정문 앞에 도착한 입주민들은 한때 거제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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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들은 “덕산건설이 분양협상을 고의로 지연시키며 분양가를 올리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입주민들은 거제시가 이번사태 해결을 위해 관련법을 엄중히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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