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경관 폭행...종업원이 식당 가전제품 처분
작성 : 2008년 03월 28일(금) 10:40 가+가-
음주단속중인 경관을 폭행 공무집행을 방해한 40대가 병든 노모와 함께 생활하는 점이 참작돼 경찰의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거제경찰서는 27일 밤 9시20분께 거제시 거제면 옥산리 마을 입구에서 음주측정을 불응한 포크레인 기사 J모씨(42)를 현행범으로 채포했다.
J씨는 음주감지기로 음주여부를 확인하려는 남부지구대 K모경사와 K모경장을 밀어 넘어뜨리는가 하면 지구대에서 조사받는 과정에서도 욕설과 폭언을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죄사실을 시인하고 동종전과가 없으며 직업 및 주거가 일정한데다 노모와 함께 사는 점 등을 고려 불구속 수사키로 했다.
식당 종업원이 주인행사하며 가전제품 빼돌려
과거에 일했던 식당에 몰래 들어가 주인행세를 하며 중고업자를 불러 시가 18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판매한 일용직 P모씨(38.일운면)가 27일 절도혐의로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3개월전 모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던 P씨가 이 식당이 2개월전부터 영업을 중단한 사실을 알고 평소알고 있던 키 번호를 이용해 식당에 들어가 중고센터 업주를 불러 식당내에 있던 에어킨 1대(시가 179만원)를 팔아넘긴 혐의다. 경찰은 P 여인을 불구속 수사예정이다.
선박 건조용 공구 빼돌리다 덜미
조선소에 근로자가 공구실에 있던 용접대 베아링 등 시가 200만원 상당의 선박건조용 공구를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27일 밤 8시께 거제시 아주동 모 식당에서 인근 조선협력업체 근로자 P모씨(32.대구)를 절도혐의로 검거, 불구속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달 22일께 대우조선해양 공구실에 들어가 베어링, 용접대 등 공구 30점을 미리 준비해간 종이박스에 담아나오는 방법으로 훔쳤다. P씨는 경찰의 내사가 진행되자 회사를 그만두고 잠적한 P씨를 2주간 추적해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27일 밤 9시20분께 거제시 거제면 옥산리 마을 입구에서 음주측정을 불응한 포크레인 기사 J모씨(42)를 현행범으로 채포했다.
J씨는 음주감지기로 음주여부를 확인하려는 남부지구대 K모경사와 K모경장을 밀어 넘어뜨리는가 하면 지구대에서 조사받는 과정에서도 욕설과 폭언을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죄사실을 시인하고 동종전과가 없으며 직업 및 주거가 일정한데다 노모와 함께 사는 점 등을 고려 불구속 수사키로 했다.
식당 종업원이 주인행사하며 가전제품 빼돌려
과거에 일했던 식당에 몰래 들어가 주인행세를 하며 중고업자를 불러 시가 18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판매한 일용직 P모씨(38.일운면)가 27일 절도혐의로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3개월전 모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던 P씨가 이 식당이 2개월전부터 영업을 중단한 사실을 알고 평소알고 있던 키 번호를 이용해 식당에 들어가 중고센터 업주를 불러 식당내에 있던 에어킨 1대(시가 179만원)를 팔아넘긴 혐의다. 경찰은 P 여인을 불구속 수사예정이다.
선박 건조용 공구 빼돌리다 덜미
조선소에 근로자가 공구실에 있던 용접대 베아링 등 시가 200만원 상당의 선박건조용 공구를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27일 밤 8시께 거제시 아주동 모 식당에서 인근 조선협력업체 근로자 P모씨(32.대구)를 절도혐의로 검거, 불구속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달 22일께 대우조선해양 공구실에 들어가 베어링, 용접대 등 공구 30점을 미리 준비해간 종이박스에 담아나오는 방법으로 훔쳤다. P씨는 경찰의 내사가 진행되자 회사를 그만두고 잠적한 P씨를 2주간 추적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