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서민 울리는 이윤추구 중단하라
작성 : 2008년 03월 31일(월) 10:15 가+가-
거제를 기반으로 몸집을 불려온 거대 임대아파트 사업자인 덕산건설이 아파트 분양전환을 앞두고 입주민들로부터 “무주택 서민을 상대로 폭리추구에만 혈안이 되고 있다” 는 비난을 사고있다.
거제시 신현읍 덕산 2차아파트 입주민과 분양대책위는 31일 “임대사업자인 덕산건설이 공공임대주택 사업자가 반드시 지켜야할 임대주택법 등 관련 법률마저 철저히 짓밟고 있다” 며 “오는 3일 창원에서 덕산건설을 규탄하는 2차 장외집회를 갖는다” 고 밝혔다.
입주민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창원용지공원에서 덕산건설 본사까지 거리시위를 가질 계획이다.
덕산2차아파트는 지난해 1월 분양협상을 시작, 4월께 감정평가를 진행했으나 분양전환 가격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가 진행중이던 6월 덕산건설이 일방적으로 감정평가 신청을 철회하면서 입주민들과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입주민들은 “덕산 아파트 분양문제는 현재 전국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민간건설 공공임대아파트 분양문제의 가장 전형적이고 본질적인 사례에 해당된다” 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허술한 법도 문제이지만, 이를 악용해 폭리추구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기업, 기업의 부당한 횡포를 제재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할 일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는 관할 관청의 안이한 태도가 분양협상이 파행으로 치닫는 원인” 이라고 주장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 신현읍 덕산 2차아파트 입주민과 분양대책위는 31일 “임대사업자인 덕산건설이 공공임대주택 사업자가 반드시 지켜야할 임대주택법 등 관련 법률마저 철저히 짓밟고 있다” 며 “오는 3일 창원에서 덕산건설을 규탄하는 2차 장외집회를 갖는다” 고 밝혔다.
입주민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창원용지공원에서 덕산건설 본사까지 거리시위를 가질 계획이다.
덕산2차아파트는 지난해 1월 분양협상을 시작, 4월께 감정평가를 진행했으나 분양전환 가격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가 진행중이던 6월 덕산건설이 일방적으로 감정평가 신청을 철회하면서 입주민들과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입주민들은 “덕산 아파트 분양문제는 현재 전국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민간건설 공공임대아파트 분양문제의 가장 전형적이고 본질적인 사례에 해당된다” 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허술한 법도 문제이지만, 이를 악용해 폭리추구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기업, 기업의 부당한 횡포를 제재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할 일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는 관할 관청의 안이한 태도가 분양협상이 파행으로 치닫는 원인” 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