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진 금권선거 돈의 출처를 밝혀라
작성 : 2008년 04월 02일(수) 13:34 가+가-
돈의 출처를 밝혀라. 거제 총선이 금권선거로 얼룩진 가운데 돈의 출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4.9일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윤씨종친회 이사 윤모씨(45.동부면)를 붙잡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윤모씨가 건낸 돈의 출저와 특정후보와의 연관성을 밝혀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오후께 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윤씨는 지난 1일 밤 9시께 장승포 모 마트 주차장에서 20만원이 든 봉투 2개를 유권자 ㅂ모씨 등 2명에게 전달한 혐의다. 이 사건은 봉투를 건내받은 유권자의 말을 전해들은 제3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윤씨는 경찰에서 “개인적으로 쓴 돈이지 특정후보와는 상관없다” 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건내진 돈 40만원중 34만여원을 증거품으로 압수했다.
윤씨가 선관위에 등록된 선거운동원일 경우 이번 사건이 특정후보에 대한 선거법위반혐의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다. 윤씨는 선관위에 등록된 특정후보의 공식 선거운동원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나라당 윤영후보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오늘 오후께 밝힐계획이다. 김한표 후보도 특정후보에게 사실관계를 밝힐 것과 후보사퇴를 촉구했다.
거제지역 시민단체들도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4.9일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윤씨종친회 이사 윤모씨(45.동부면)를 붙잡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윤모씨가 건낸 돈의 출저와 특정후보와의 연관성을 밝혀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오후께 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윤씨는 지난 1일 밤 9시께 장승포 모 마트 주차장에서 20만원이 든 봉투 2개를 유권자 ㅂ모씨 등 2명에게 전달한 혐의다. 이 사건은 봉투를 건내받은 유권자의 말을 전해들은 제3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윤씨는 경찰에서 “개인적으로 쓴 돈이지 특정후보와는 상관없다” 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건내진 돈 40만원중 34만여원을 증거품으로 압수했다.
윤씨가 선관위에 등록된 선거운동원일 경우 이번 사건이 특정후보에 대한 선거법위반혐의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다. 윤씨는 선관위에 등록된 특정후보의 공식 선거운동원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나라당 윤영후보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오늘 오후께 밝힐계획이다. 김한표 후보도 특정후보에게 사실관계를 밝힐 것과 후보사퇴를 촉구했다.
거제지역 시민단체들도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