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소동 40대 실탄 맞고 검거
작성 : 2008년 04월 07일(월) 09:09 가+가-
입원한 병원에서 흉기로 자해하고 난동을 부리던 40대 환자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치료를 받고 있다.
6일 오전 11시40분께 거제시 장승포동 대우병원 3층 체력단련실에서 입원 환자가 병실 유리창을 깬 후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스총과 공포탄을 발사한 후에도 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실탄을 발사 김모씨(47)를 검거했다.
현재 김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10년 전 사고로 뇌를 다쳐 부산백병원에서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안다"며 "다른 환자를 위협하고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한테도 위협을 가해 실탄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6일 오전 11시40분께 거제시 장승포동 대우병원 3층 체력단련실에서 입원 환자가 병실 유리창을 깬 후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스총과 공포탄을 발사한 후에도 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실탄을 발사 김모씨(47)를 검거했다.
현재 김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10년 전 사고로 뇌를 다쳐 부산백병원에서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안다"며 "다른 환자를 위협하고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한테도 위협을 가해 실탄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