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파기스탄 어린이 거제에서 발견
작성 : 2008년 04월 15일(화) 08:25 가+가-
새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할 것을 우려해 가출했던 파키스탄 국적의 자파르 노만(11.초등학교 5년)군이 가출 6일만에 거제에서 발견돼 가족에게 인계됐다.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집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던 노만군을 14일 오후 경남 거제시 옥포1동 주유소 앞길에서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 고 밝혔다.
거제 옥포는 부산에 오기 전 노만군이 살던 곳이다.
경찰조사 결과 거제에 살던 노만군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다가 부산으로 이사를 왔는데, 새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겁을 내 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만 군은 지난 9일 부산시 부산진구 범전동 자신의 집에서 과자를 사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집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던 노만군을 14일 오후 경남 거제시 옥포1동 주유소 앞길에서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 고 밝혔다.
거제 옥포는 부산에 오기 전 노만군이 살던 곳이다.
경찰조사 결과 거제에 살던 노만군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다가 부산으로 이사를 왔는데, 새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겁을 내 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만 군은 지난 9일 부산시 부산진구 범전동 자신의 집에서 과자를 사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