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향연, "베이징 올림픽 기다려"
4월 17~20일, 통영서 제8회 해양경찰청장배 요트대회
작성 : 2008년 04월 18일(금) 10:30 가+가-

경남 거제시청 요트 팀(단장 김한겸 거제시장)이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는 제8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에 참가, 우승을 향한 깃대를 올렸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통영 앞바다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올 8월 북경에서 열리는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요트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야 하는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흥미로운 경기가 될 전망이다.
거제시 요트 팀(감독 한윤 문화체육과장)은 지난 3월 초부터 진해와 부산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이번 대회에 상위 입상을 노리고 있으며, 그간의 훈련과 대회를 통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거제시청 소속 이재철(RS:X급) 선수는 지난 2월 국가대표 요트 팀 코치로 선임 돼 중국 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남·여, 초·중·고·대학 및 일반인으로 대한요트협회 등록선수와 협회가 인정하는 선수로서, 요트 170척 선수 250여명이 참가하며 16개 종목 25개부로 나누어 힘찬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종합결과는 4월 20일 판가름 날 예정으로 요트 종목 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출전 선수 명단이 확정되고, 5월부터는 거제시 사곡요트장에서 국가대표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통영 앞바다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올 8월 북경에서 열리는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요트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야 하는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흥미로운 경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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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요트 팀(감독 한윤 문화체육과장)은 지난 3월 초부터 진해와 부산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이번 대회에 상위 입상을 노리고 있으며, 그간의 훈련과 대회를 통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거제시청 소속 이재철(RS:X급) 선수는 지난 2월 국가대표 요트 팀 코치로 선임 돼 중국 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남·여, 초·중·고·대학 및 일반인으로 대한요트협회 등록선수와 협회가 인정하는 선수로서, 요트 170척 선수 250여명이 참가하며 16개 종목 25개부로 나누어 힘찬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종합결과는 4월 20일 판가름 날 예정으로 요트 종목 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출전 선수 명단이 확정되고, 5월부터는 거제시 사곡요트장에서 국가대표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