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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여성합창단,휘센합창제 지역예선 최우수
작성 : 2008년 04월 21일(월) 10:23 가+가-
거제시 여성합창단(단장 손순금/지휘 박용선)이 지난 17일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휘센 합창축제 부산/울산/경남 지역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휘센 합창제는 전국 아마추어 주부합창단의 경연무대로서, 전국의 주부합창단 활성화와 합창음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휘센과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전국 합창경연대회로 각 시도별 지역 예선에서 1,2위팀만 전국대회에 출전 하게 된다.

이번 제5회 휘센 합창 Festival 부산/울산/경남 지역예선에서는 부산3, 울산2, 경남3팀 등 총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거제시 여성합창단은 지정곡으로 “푸르른 바람아”를, 자유곡으로 “월워리 청청”을 불러 관객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으면서 지역예선 1위로 등극, 2위팀인 부산시구군여성연합합창단과 함께 오는 5월 19일 서울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에 부산/울산/경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환영 거제부시장은 “이렇게 큰 성과를 얻게 된 것은 그동안 직장일과 가사를 겸하는 단원들이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합창음악에 모든 정열을 쏟아 연습한 결과”라며 “거제의 합창음악을 전국에 선보이게 된 것을 거제시민들과 함께 무척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순금 거제시여성합창단장은 “거제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여성합창단을 남모르게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준 박태복 후원회장(청림산업 대표) 등 후원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여성합창단은 지난해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회 휘센 Festival 지역 본선 출전, 장려상(3위)을 수상, 아쉽게 지역예선에서 탈락한 바 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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