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아들 80순 어머니 폭행해 숨져
작성 : 2008년 04월 23일(수) 08:34 가+가-
“술만 마시면 무의도식한다” 며 나무라는 80순 노모를 60대 아들이 폭행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경남 고성에서 일어났다.
고성경찰서는 23일 부산시 사상구 한 수퍼앞에서 박모씨(67. 고성군)를 존속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박씨는 지난 21일 저녁7시30분께 집에서 평소 술만 마시고 무의도식한다는 이유로 어머니 이모씨(87)와 말다툼을 벌이다 우발적으로 얼굴 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박씨의 내연녀를 설득, 전화를 걸게한 뒤 도피중인 박씨의 위치를 추적해 붙잡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고성경찰서는 23일 부산시 사상구 한 수퍼앞에서 박모씨(67. 고성군)를 존속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박씨는 지난 21일 저녁7시30분께 집에서 평소 술만 마시고 무의도식한다는 이유로 어머니 이모씨(87)와 말다툼을 벌이다 우발적으로 얼굴 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박씨의 내연녀를 설득, 전화를 걸게한 뒤 도피중인 박씨의 위치를 추적해 붙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