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현대미술교류전 '해묘적묘(海猫赤猫)'
2008 거제세계희극축제 기념 특별전
작성 : 2008년 04월 24일(목) 11:42 가+가-

중국작가 마바오종의 작업실
재단법인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이 2008 북경올림픽 개최로 세계인의 이목을 받고 있는 중국 북경(北京)과의 문화교류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도시인 경남 거제시의 화가들과, 국제 미술시장의 중심축을 형성한 중국 북경 예술촌 송장(宋莊)에서 할동중인 화가들이 오는 5월 14일~ 6월 9일(1부)과 6월 12일~ 25일(2부)까지 한.중을 오가며 문화적 자존심을 내세운 ‘현대미술교류전-海猫赤猫’를 갖는다.
중국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등소평(鄧小平)의 흑묘백묘(黑描白描.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라는 실용주의 경제이론에서 전시 제목을 차용한 ‘한중현대미술교류전 해묘적묘(海猫赤猫)’는 바다고양이와 붉은 고양이의 만남이란 의미의 전시회 이다.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과 북경 송장 원창예술박람회관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북경 송장예술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12명의 중국작가와 거제 지역의 작가 12명이 참여한다.
송장예술촌은 베이징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퉁저우(通州)구 송장(宋莊)에 있고 유명 작가에서 신진작가에 이르기까지 약 2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개인 미술관과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공미술관 등 200여 개가 넘는 미술관과 갤러리가 산재해 전 세계 미술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12명의 송장예술촌 입주작가 중 권학준(權學俊), 김우(金宇), 박광섭(朴光燮)은 북경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족 출신 화가로 개성있고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고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도시인 경남 거제시의 화가들과, 국제 미술시장의 중심축을 형성한 중국 북경 예술촌 송장(宋莊)에서 할동중인 화가들이 오는 5월 14일~ 6월 9일(1부)과 6월 12일~ 25일(2부)까지 한.중을 오가며 문화적 자존심을 내세운 ‘현대미술교류전-海猫赤猫’를 갖는다.
중국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등소평(鄧小平)의 흑묘백묘(黑描白描.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라는 실용주의 경제이론에서 전시 제목을 차용한 ‘한중현대미술교류전 해묘적묘(海猫赤猫)’는 바다고양이와 붉은 고양이의 만남이란 의미의 전시회 이다.
![]() |
| 거제작가 박광섭의 작업실 |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과 북경 송장 원창예술박람회관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북경 송장예술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12명의 중국작가와 거제 지역의 작가 12명이 참여한다.
송장예술촌은 베이징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퉁저우(通州)구 송장(宋莊)에 있고 유명 작가에서 신진작가에 이르기까지 약 2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개인 미술관과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공미술관 등 200여 개가 넘는 미술관과 갤러리가 산재해 전 세계 미술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12명의 송장예술촌 입주작가 중 권학준(權學俊), 김우(金宇), 박광섭(朴光燮)은 북경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족 출신 화가로 개성있고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고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