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련, 삼성규탄 거제에 상황실 설치운영
작성 : 2008년 04월 29일(화) 15:59 가+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가 태안 기름유출사고 삼성중공업 책임촉구를 위한 거제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환경련 바다위원회와 태안 홍성 및 전남지역 기름유출사고 피해주민대표단은 29일 오전 10시 거제 삼성중공업 정문 앞에서 삼성중공업 대상 투쟁 및 ‘Worst Oil-spill Worst SAMSUNG’ 삼성규탄 국제사회 홍보활동을 위한 상황실 설치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거제상황실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 설치 운영되며 태안상황실 및 서울상황실과 연계 대 삼성중공업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환경련 바다위원회는 이날 성명에서 “그동안 삼성중공업이 역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피해보상과 환경복원 등 사고수습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기대하며 인내해왔지만 삼성그룹과 중공업은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고 주민보상과 환경복원을 외면했다” 고 주장했다.
거제상황실은 1차 사고발생으로부터 150일이 되는 5월 1일 거제 항의투쟁을 시작으로 서해안, 보령, 전남지역 피해주민과 통영거제어민들이 연대한 거제해상시위, 기름유출사고와 삼성책임에 대한 영문 홍보물 발간, 전 세계 주요언론과 주요환경사회단체, 포탈사이트 등에 삼성책임에 대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회사 인근 마을대표들은 이날 “환경단체가 삼성중공업을 상대로 지나친 발목잡기에 나선다면 오히려 주민들은 반대운동에 나설 것이며 그 책임은 환경단체가 져야 할 것” 이라고 경고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환경련 바다위원회와 태안 홍성 및 전남지역 기름유출사고 피해주민대표단은 29일 오전 10시 거제 삼성중공업 정문 앞에서 삼성중공업 대상 투쟁 및 ‘Worst Oil-spill Worst SAMSUNG’ 삼성규탄 국제사회 홍보활동을 위한 상황실 설치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거제상황실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 설치 운영되며 태안상황실 및 서울상황실과 연계 대 삼성중공업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환경련 바다위원회는 이날 성명에서 “그동안 삼성중공업이 역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피해보상과 환경복원 등 사고수습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기대하며 인내해왔지만 삼성그룹과 중공업은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고 주민보상과 환경복원을 외면했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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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상황실은 1차 사고발생으로부터 150일이 되는 5월 1일 거제 항의투쟁을 시작으로 서해안, 보령, 전남지역 피해주민과 통영거제어민들이 연대한 거제해상시위, 기름유출사고와 삼성책임에 대한 영문 홍보물 발간, 전 세계 주요언론과 주요환경사회단체, 포탈사이트 등에 삼성책임에 대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회사 인근 마을대표들은 이날 “환경단체가 삼성중공업을 상대로 지나친 발목잡기에 나선다면 오히려 주민들은 반대운동에 나설 것이며 그 책임은 환경단체가 져야 할 것” 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