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2008년 한마음 결혼식
개인사정으로 결혼식 못 올린 부부 19쌍 백년가약
작성 : 2008년 04월 29일(화) 16:21 가+가-

사진설명 /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지난 4월 27일 이 회사 남문 다목적 홀 에서 ‘2008년 노사합동 한마음 결혼식’을 열고 개인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19쌍의 백년가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www.dsme.co.kr)과 이 회사 노동조합(위원장 이세종)이 공동으로 마련한 2008년 한마음 결혼식이 27일 오전 11시 남문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한마음 결혼식은 회사가 직원들의 복지 차원에서 지난 81년에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20번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428쌍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날 19쌍의 부부의 성스런 혼례의식을 위해 윤맹기 거제 교육장이 주례를 맡았으며 대우조선해양 인사지원실장 장철수 전무와 노동조합 이세종 위원장 등 회사와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친지와 동료 하객 700여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결혼반지와 특급호텔 신혼여행 숙박비, 사진과 비디오 촬영, 청첩장과 하객식사비 등 결혼식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비를 지원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회사 직원들이 축하연주와 결혼식 도우미로 나서기도 했다.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늦깎이 신랑 신부는 지나온 세월을 돌이키며 눈물을 훔치는 등 감격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마음 결혼식은 회사가 직원들의 복지 차원에서 지난 81년에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20번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428쌍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날 19쌍의 부부의 성스런 혼례의식을 위해 윤맹기 거제 교육장이 주례를 맡았으며 대우조선해양 인사지원실장 장철수 전무와 노동조합 이세종 위원장 등 회사와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친지와 동료 하객 700여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결혼반지와 특급호텔 신혼여행 숙박비, 사진과 비디오 촬영, 청첩장과 하객식사비 등 결혼식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비를 지원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회사 직원들이 축하연주와 결혼식 도우미로 나서기도 했다.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늦깎이 신랑 신부는 지나온 세월을 돌이키며 눈물을 훔치는 등 감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