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주민, 상여메고 계룡산골프장 반대시위
작성 : 2008년 05월 01일(목) 16:30 가+가-

거제 계룡산 골프장 허가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시위가 거세다.
계룡산골프장반대공동대책위(위원장 김형태) 등 거제면 옥산.화원일대 주민 300여명은 1일 낮 2시 거제시청 정문에서 상여를 앞세우고, 골프장 허가반대를 거제시에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주민들의 삶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거제시가 주민들의 생존권은 아랑곳하지 않고 본분을 망각한 채 오로지 건설업자와 자본가만 배불리게 하는 골프장 건설에 몰두하고 있다” 고 비난했다.
또한 “최근에는 골프장 허가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이를 팔기위해 부동산 매물로 내놨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며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거제시가 행정력을 동원, ‘부동산투기허가’를 진행해준 것으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 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계룡산 골프장 건설을 포기할때까지 투쟁하겠다” 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계룡산골프장반대공동대책위(위원장 김형태) 등 거제면 옥산.화원일대 주민 300여명은 1일 낮 2시 거제시청 정문에서 상여를 앞세우고, 골프장 허가반대를 거제시에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주민들의 삶을 지키고 보호해야 할 거제시가 주민들의 생존권은 아랑곳하지 않고 본분을 망각한 채 오로지 건설업자와 자본가만 배불리게 하는 골프장 건설에 몰두하고 있다” 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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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에는 골프장 허가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이를 팔기위해 부동산 매물로 내놨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며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거제시가 행정력을 동원, ‘부동산투기허가’를 진행해준 것으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 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계룡산 골프장 건설을 포기할때까지 투쟁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