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에 무감각한 겁 없는 10대
작성 : 2008년 05월 02일(금) 11:52 가+가-
경남 거제경찰서는 2일 여중생을 대상으로 금품을 빼앗고 성추행한 겁 없은 10대 5명을 붙잡았다.
경찰은 주범으로 지목된 ㅈ양(16.무직)과 여중생 ㄱ양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고생 ㅅ모양과 중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선후배인 이들은 지난 3월 22일 오후 7시께 신현읍 고현리 한 금융기관 주차장에서 여중생 ㄱ양 등 2명을 위협해 손가방과 현금카드를 빼앗아 5만2000원을 인출, 갈취한 혐의다.
또 인근 아파트 공터에서 열리는 남학생들의 생일파티장에 여중생들을 끌고가 남학생들 앞에서 신체부위를 보이게 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불구속 피의자 가운데 ㅇ모군은 지난달 4일 신현읍 모 사우나 주차장에서 ㅈ모씨의 오토바이 1대를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밤 9시20분께 옥포 모 아파트 앞 도로에서 검거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은 주범으로 지목된 ㅈ양(16.무직)과 여중생 ㄱ양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고생 ㅅ모양과 중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선후배인 이들은 지난 3월 22일 오후 7시께 신현읍 고현리 한 금융기관 주차장에서 여중생 ㄱ양 등 2명을 위협해 손가방과 현금카드를 빼앗아 5만2000원을 인출, 갈취한 혐의다.
또 인근 아파트 공터에서 열리는 남학생들의 생일파티장에 여중생들을 끌고가 남학생들 앞에서 신체부위를 보이게 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불구속 피의자 가운데 ㅇ모군은 지난달 4일 신현읍 모 사우나 주차장에서 ㅈ모씨의 오토바이 1대를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밤 9시20분께 옥포 모 아파트 앞 도로에서 검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