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주 외국인 선원 2명 검거
작성 : 2008년 05월 03일(토) 11:00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정포)는 3일 새벽 0시 27분께 진해시 장천항에 정박중이던 원양어선 △△호(5,208톤, 북양트롤선, 부산선적)에서 해상도주를 시도하던 인도네시아 선원 2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에서 뛰어내려 해상탈출을 시도한 인도네시아 선원 누로쿠만(25세), 루두피씨(26세)는 몸에 비닐을 감은 후 구명동의를 착용했으며 옷가지는 비닐봉지에 담아 물에 젖지 않도록 했다.
인근 선박의 선원에게 발견된 두 사람은 출동한 진해파출소 및 경비함정에 의해 구조, 검거됐다. 이들은 가벼운 저체온 증으로 진해시 연세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후 퇴원했다.
자세한 사건 경위는 현재 통영해양경찰서 외사계에서 조사 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배에서 뛰어내려 해상탈출을 시도한 인도네시아 선원 누로쿠만(25세), 루두피씨(26세)는 몸에 비닐을 감은 후 구명동의를 착용했으며 옷가지는 비닐봉지에 담아 물에 젖지 않도록 했다.
인근 선박의 선원에게 발견된 두 사람은 출동한 진해파출소 및 경비함정에 의해 구조, 검거됐다. 이들은 가벼운 저체온 증으로 진해시 연세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후 퇴원했다.
자세한 사건 경위는 현재 통영해양경찰서 외사계에서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