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조선족 검거
작성 : 2008년 05월 12일(월) 11:54 가+가-
경남 통영경찰서는 12일 우체국 직원을 사칭, “개인정보가 유출돼 안전조치를 취해주겠다” 며 피해자 K모씨(44.여.통영시)를 속여 505만 여원을 인출한 조선족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인출책 K모씨(49.노동.서울 구로구)를 구속했다.
지난해 5월 취업비자로 입국한 K씨는 지난 7일 낮 11시40분께 고씨에게 전화해 “우체국인데 개인정보가 유출돼 카드가 신청됐다. 경찰과 금융감독원을 연결, 안전조치를 해 피해를 방지해주겠다” 며 현금인출기 앞으로 유도 현금을 이체시키는 방법으로 돈을 가로챘다.
K씨는 9일 오후 4시1분께 서울시 구로구 국민은행 구로디지털점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다 경찰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K씨에게서 통장1개와 수첩, 핸드폰을 압수하고 수첩에 적힌 6개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과 함께 여죄를 추궁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해 5월 취업비자로 입국한 K씨는 지난 7일 낮 11시40분께 고씨에게 전화해 “우체국인데 개인정보가 유출돼 카드가 신청됐다. 경찰과 금융감독원을 연결, 안전조치를 해 피해를 방지해주겠다” 며 현금인출기 앞으로 유도 현금을 이체시키는 방법으로 돈을 가로챘다.
K씨는 9일 오후 4시1분께 서울시 구로구 국민은행 구로디지털점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다 경찰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K씨에게서 통장1개와 수첩, 핸드폰을 압수하고 수첩에 적힌 6개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과 함께 여죄를 추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