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야생동물 위령제 연다
작성 : 2008년 05월 24일(토) 11:37 가+가-

인간의 편리함 때문에 길에서 죽어간 동물들을 위한 ‘야생동물 위령제’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거제에서 열린다.’
24일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오는 6월 5일 ‘로드-킬(Road-kill)에 희생된 야생동물 위령제를 갖기로 했다” 고 밝혔다.
'로드-킬에 희생된 야생동물 위령제'가 열리는 건 드문 일이다. 야생동물 위령제는 사람들에게 로드-킬의 실태를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사람이 자동차와 도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동안 많은 야생동물들이 도로 위에서 무참히 차에 치여 죽음을 당하는 로드-킬이 심각한 상태" 라고 밝혔다.
환경련은 "거제 지역에도 수백마리의 야생동물들이 차량에 치여 죽거나 콘크리트 수로에 갇혀 죽음을 맞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면서 "필요 이상으로 행해지는 각종 난개발은 단순히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를 넘어 생물의 멸종까지 불러오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5월 27일 대한불교 조계종 금강사에서 야생동물 위령제'를 지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4일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오는 6월 5일 ‘로드-킬(Road-kill)에 희생된 야생동물 위령제를 갖기로 했다” 고 밝혔다.
'로드-킬에 희생된 야생동물 위령제'가 열리는 건 드문 일이다. 야생동물 위령제는 사람들에게 로드-킬의 실태를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사람이 자동차와 도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동안 많은 야생동물들이 도로 위에서 무참히 차에 치여 죽음을 당하는 로드-킬이 심각한 상태" 라고 밝혔다.
환경련은 "거제 지역에도 수백마리의 야생동물들이 차량에 치여 죽거나 콘크리트 수로에 갇혀 죽음을 맞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면서 "필요 이상으로 행해지는 각종 난개발은 단순히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를 넘어 생물의 멸종까지 불러오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5월 27일 대한불교 조계종 금강사에서 야생동물 위령제'를 지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