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통영해경, 익수자 및 침수선박 구조
작성 : 2008년 05월 26일(월) 09:06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정포)는 휴일인 지난 25일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 탈진한 낚시객과 침수한 선박을 각각 구조했다.
25일 오전 8시경 통영시 도산면 저산리 유촌마을 앞 유자도에서 일행들과 낚시를 하던 배모씨(43.마산)가 약 1Km 거리인 군령포까지 헤엄쳐 가다 100m 해상에서 수초에 감겨 저체온으로 탈진하자 동료가 신고, 해경 고성파출소에서 민간자율구조선으로 배씨를 구조했다.
이날 낮 12시께 거제시 옥포동 옥포방파제 부근 앞 해상에서 태광호(5.16톤/낚시어선)와 99해성호(4.96톤/통발)가 운항부주의로 충돌했다. 이날 사고로 인적피해는 없었으나 두 선박의 선수 및 선미가 각각 부분파손 됐다. 99해성호 선장 강모씨가 음주운항(0.151%)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26일 새벽 0시 45경 거제시 하청면 석포마을 포구에 계류 중이던 명성호(1.75톤/거제선적)가 선저 접합부에 해수가 유입되면서 선수부분이 침수돼 해경 고현파출소에서 출동, 배수작업 등 응급조치 했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5일 오전 8시경 통영시 도산면 저산리 유촌마을 앞 유자도에서 일행들과 낚시를 하던 배모씨(43.마산)가 약 1Km 거리인 군령포까지 헤엄쳐 가다 100m 해상에서 수초에 감겨 저체온으로 탈진하자 동료가 신고, 해경 고성파출소에서 민간자율구조선으로 배씨를 구조했다.
이날 낮 12시께 거제시 옥포동 옥포방파제 부근 앞 해상에서 태광호(5.16톤/낚시어선)와 99해성호(4.96톤/통발)가 운항부주의로 충돌했다. 이날 사고로 인적피해는 없었으나 두 선박의 선수 및 선미가 각각 부분파손 됐다. 99해성호 선장 강모씨가 음주운항(0.151%)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26일 새벽 0시 45경 거제시 하청면 석포마을 포구에 계류 중이던 명성호(1.75톤/거제선적)가 선저 접합부에 해수가 유입되면서 선수부분이 침수돼 해경 고현파출소에서 출동, 배수작업 등 응급조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