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때문에 경찰관도 눈에 안보여
작성 : 2008년 05월 29일(목) 10:02 가+가-
술에 취해 순찰차를 발로차고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객기를 부리던 30대 회사원이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거제경찰서는 29일 회사원 o모씨(33.신현읍 상동리)를 공무집행방해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o씨는 28일 밤 11시50분께 거제시 신현읍 상동의 한 간이주점에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제지당하자 욕설과 함께 순찰차를 발로차고 지구대에서도 컴퓨터 모니터를 밀어 넘어뜨리는 등 정당한 공무를 방해한 혐의다. 경찰은 o씨를 불구속 수사할 계획이다.
28일 경남 사천에서도 술에 취해 인근 경찰지구대 사무실을 찾아가 "아들이 기무사에 있다" 며 횡설수설 호기를 부리다 귀가를 종용하는 경찰관의 뺨을 때린 60대 농부가 구속되기도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찰에 따르면 o씨는 28일 밤 11시50분께 거제시 신현읍 상동의 한 간이주점에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제지당하자 욕설과 함께 순찰차를 발로차고 지구대에서도 컴퓨터 모니터를 밀어 넘어뜨리는 등 정당한 공무를 방해한 혐의다. 경찰은 o씨를 불구속 수사할 계획이다.
28일 경남 사천에서도 술에 취해 인근 경찰지구대 사무실을 찾아가 "아들이 기무사에 있다" 며 횡설수설 호기를 부리다 귀가를 종용하는 경찰관의 뺨을 때린 60대 농부가 구속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