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호 경남도 교육감 ‘탄원서 중단’ 지시
작성 : 2008년 06월 05일(목) 14:42 가+가-
권정호 경남교육감이 최근 진주지역에서 자신을 구명하는 내용을 담은 탄원서와 관련, 일선학교에 즉각 중지할 것을 지시했다.
5일 거제교육청을 방문한 권정호 교육감은 거제교육청 업무 보고에 앞서 “최근 진주의 한 학교에서 자신과 관련해 탄원서를 작성하고 있는 것을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 며 교직원원들에게 “자발적이든, 강압적이든 간에 모든 탄원서 작성을 즉각 중단하라”고 엄명했다.
권 교육감은 “만약 거제지역에서도 탄원서 작성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당장 중단하라” 고 지시했다.
권 교육감은 “경남교육 공백을 우려한 일부 교장들의 행동이 오히려 일선 교사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중단 이유를 밝혔다.
권 교육감은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은 이제 재판부에서 결정할 일이다. 모든 교직원들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것이 학생과 학부모, 경남도민, 그리고 더 나아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5일 거제교육청을 방문한 권정호 교육감은 거제교육청 업무 보고에 앞서 “최근 진주의 한 학교에서 자신과 관련해 탄원서를 작성하고 있는 것을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 며 교직원원들에게 “자발적이든, 강압적이든 간에 모든 탄원서 작성을 즉각 중단하라”고 엄명했다.
권 교육감은 “만약 거제지역에서도 탄원서 작성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당장 중단하라” 고 지시했다.
권 교육감은 “경남교육 공백을 우려한 일부 교장들의 행동이 오히려 일선 교사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중단 이유를 밝혔다.
권 교육감은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은 이제 재판부에서 결정할 일이다. 모든 교직원들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것이 학생과 학부모, 경남도민, 그리고 더 나아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