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약정서 이행안되면 공사중단 요청 할 것
작성 : 2008년 06월 12일(목) 14:00 가+가-

"대우건설측이 지난해 10월 20일 침매함제작장에 대한 어업피해보상조사용역을 실시키로 서면으로 약정한 합의(약정)서를 지키지 않으면 공사중단을 요청할 것입니다"
통영,고성어업대책위 정장노 통영위원장(사진)은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다.
공사중단 요청 또한 약정서에 명기 된 사실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
"침매터널 본선 구간은 진해안정만을 끼고 있는 통영,고성어선어업 어민들의 주 어업구간임에도 '거가대교'라는 이유만으로 보상에서 배척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아닙니까". "특히 침매함은 본래 거제 유호만에서 제작하기로 했으나 환경단체와 지역주민의 반대로 안정단지로 온 것입니다". 정위원장은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정위원장은 "대우건설은 너무나 기본적인 사전환경성 검토에서 부터 철저하게 통영,고성어민을 우롱했다. 급기야 생존권을 파괴하고도 보상에서 제외시키는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위원장은 어민들의 입장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결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고성어업대책위 정장노 통영위원장(사진)은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다.
공사중단 요청 또한 약정서에 명기 된 사실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
"침매터널 본선 구간은 진해안정만을 끼고 있는 통영,고성어선어업 어민들의 주 어업구간임에도 '거가대교'라는 이유만으로 보상에서 배척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아닙니까". "특히 침매함은 본래 거제 유호만에서 제작하기로 했으나 환경단체와 지역주민의 반대로 안정단지로 온 것입니다". 정위원장은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정위원장은 "대우건설은 너무나 기본적인 사전환경성 검토에서 부터 철저하게 통영,고성어민을 우롱했다. 급기야 생존권을 파괴하고도 보상에서 제외시키는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위원장은 어민들의 입장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결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