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어업피해보상조사 협의중이다
작성 : 2008년 06월 13일(금) 10:14 가+가-
(주)대우건설이 침매함 제작장으로 인한 어업피해보상조사용역 문제가 원만한 협의에 이를 수 있도록 통영.고성지역 어민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본선구간의 피해보상은 사업주체인 거가대교건설조합의 업무이지 (주)대우건설과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12일 통영.고성지역 어민들은 거가대교 해저터널구간에 설치되는 침매함 제작장에 대한 어업피해보상조사용역을 요구하며 (주)대우건설을 상대로 농성을 벌였다.
이날 통영.고성지역 어민들은 “통영시 안정공단에 위치한 침매함 제작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을 제작하고 바닷물을 제작장에 채워 침매함을 부양, 공사현장으로 이동하는 과정들이 각종 환경오염에 노출돼 있다” 며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어민들은 침매함 제작장에 대한 준설, 교각작업장, 취배수, 침매함제작, 계류장, 침매함/교각이동에 따른 항로이용으로 인한 피해용역조사 등을 당초 약속대로 이행하라고 (주)대우건설 측에 촉구했다.
어민들은 또 진해만과 안정만은 부산 거제어민들만 어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통영.고성어민들도 조업하는 어장이라며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본선 어업 보상구간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관계자는 그러나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본선구간의 피해보상은 사업주체인 거가대교건설조합의 업무이지 (주)대우건설과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12일 통영.고성지역 어민들은 거가대교 해저터널구간에 설치되는 침매함 제작장에 대한 어업피해보상조사용역을 요구하며 (주)대우건설을 상대로 농성을 벌였다.
이날 통영.고성지역 어민들은 “통영시 안정공단에 위치한 침매함 제작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을 제작하고 바닷물을 제작장에 채워 침매함을 부양, 공사현장으로 이동하는 과정들이 각종 환경오염에 노출돼 있다” 며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어민들은 침매함 제작장에 대한 준설, 교각작업장, 취배수, 침매함제작, 계류장, 침매함/교각이동에 따른 항로이용으로 인한 피해용역조사 등을 당초 약속대로 이행하라고 (주)대우건설 측에 촉구했다.
어민들은 또 진해만과 안정만은 부산 거제어민들만 어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통영.고성어민들도 조업하는 어장이라며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본선 어업 보상구간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