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통영연극예술축제 카운트다운
20일 부터 30일까지 시민문화회관, 극단 벅수골등서 관객 기다려
작성 : 2008년 06월 15일(일) 19:05 가+가-
통영시를 온통 연극의 물결로 수를 놓게 되는 ‘2008 통영연극예술축제’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기쁨과 감동이 어우러진 다양한 스타일의 연극 여행을 통해 통영은 기쁨과 감동의 푸른 바다에 묻힐 전망이다.
통영연극예술축제(TTAF) 2008의 의미
TTAF는 통영 연극의 자존심이며 유일한 극단 벅수골(대표 장창석)이 3년간 진행해 오던 ‘통영소극장 축제’를 한껏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통영시는 통제영 당시 12공방의 예술혼이 면면히 이어져온 예술의 고장으로 통영만의 독특한 전통공연예술인 통영오광대, 남해안 별신굿 등이 아직도 살아서 숨쉬고 있다. 근대 이후로는 전국 어디에서도 그 유래를 찾기 힘든 다방면의 예술가들의 활동공간이었으며 수많은 유명 예술가들을 배출해낸 예술보고의 고장이다.
2008년은 한국연극 100년이 되는 해로 통영은 신연극의 요람지이다. 통영 출신 동랑유치진, 그의 달갑지 않은 친일만큼이나 그는 연극운동가 극작가 연출가 등 단위예술가로서 다방면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펼친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이 같은 통영 연극예술의 자산과 수려한 자연경관 역사와 예술이 조화롭게 살아 숨쉬는 ‘예향’으로서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국의 다양한 형식의 연극예술과의 교류를 통해 독창적 연극 예술축제를 구축하는 것이 이 축제가 지향하는 것이다.
가자! 즐기자! 연극세상! 별 희한한 연극도 다 있네
전국 24개 단체(극단) 27개의 작품이 총 101회를 공연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해 준다.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되는 ‘TTAF 스테이지’에서는 사다리움직이연구소에서 펼치는 개막작 ‘보이첵’을 필두로 ‘스턴트 나잇’ ‘강아지 똥’ ‘봄날은 간다’ ‘시간을 파는 남자’ ‘순교자’가 관객을 기다린다.
벅수골 소극장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는 축제기간 ‘소극장 스테이지가’ 폭소와 감동을 자아낸다. ‘콘트라베이스와 플롯’ ‘Love is 2' '무성격자’ ‘영종도 38킬로 남았다’가 벅수골 소극장에서 ‘통과 글의 상봉’ ‘처용의 노래’ ‘한여름밤의 꿈’이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TTAF’ 100배로 재미있게 참여하기
단순한 연극공연 참여가 무료하다면 강구안 문화마당 남망산공원 벅수골 앞에서 펼쳐지는 ‘꿈 사랑 나눔스테이지’에 참여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먹거리 풍부한 통영의 음식과 같이 한다면 금상첨화.
이 스테이지에는 김성구 마임극단의 ‘통영블루스’ 타악그룹 얼쑤의 ‘인수화풍’등 12개 단체 15개의 작품이 살아있는 야외공연이 진수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문화마당에서 쇼 케이스 공연이 펼쳐지며, 또 어린이와 학부모와 함께 하는 연극놀이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인 '축제와 함께 하는 연극놀이 워크샵'과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지역여행사와 함께 하는 연극여행 상품도 있다.
특히 이 스테이지에서는 통영이 자랑하는 무형문화인 남해안 별신굿이 공연되며 놀이패 새터 및 통영한음필의 통기타 공연이 그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다.
‘TTAF’의 공연일정 등 참여를 희망하거나 정보를 원하신다면 통영연극예술축제 홈페이(www.bsg.or.kr) 를 이용하거나 사무국(055-645-6379)로 전화하면 된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연극예술축제(TTAF) 2008의 의미
TTAF는 통영 연극의 자존심이며 유일한 극단 벅수골(대표 장창석)이 3년간 진행해 오던 ‘통영소극장 축제’를 한껏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통영시는 통제영 당시 12공방의 예술혼이 면면히 이어져온 예술의 고장으로 통영만의 독특한 전통공연예술인 통영오광대, 남해안 별신굿 등이 아직도 살아서 숨쉬고 있다. 근대 이후로는 전국 어디에서도 그 유래를 찾기 힘든 다방면의 예술가들의 활동공간이었으며 수많은 유명 예술가들을 배출해낸 예술보고의 고장이다.
2008년은 한국연극 100년이 되는 해로 통영은 신연극의 요람지이다. 통영 출신 동랑유치진, 그의 달갑지 않은 친일만큼이나 그는 연극운동가 극작가 연출가 등 단위예술가로서 다방면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펼친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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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작 보이첵 |
이 같은 통영 연극예술의 자산과 수려한 자연경관 역사와 예술이 조화롭게 살아 숨쉬는 ‘예향’으로서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국의 다양한 형식의 연극예술과의 교류를 통해 독창적 연극 예술축제를 구축하는 것이 이 축제가 지향하는 것이다.
가자! 즐기자! 연극세상! 별 희한한 연극도 다 있네
전국 24개 단체(극단) 27개의 작품이 총 101회를 공연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해 준다.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되는 ‘TTAF 스테이지’에서는 사다리움직이연구소에서 펼치는 개막작 ‘보이첵’을 필두로 ‘스턴트 나잇’ ‘강아지 똥’ ‘봄날은 간다’ ‘시간을 파는 남자’ ‘순교자’가 관객을 기다린다.
벅수골 소극장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는 축제기간 ‘소극장 스테이지가’ 폭소와 감동을 자아낸다. ‘콘트라베이스와 플롯’ ‘Love is 2' '무성격자’ ‘영종도 38킬로 남았다’가 벅수골 소극장에서 ‘통과 글의 상봉’ ‘처용의 노래’ ‘한여름밤의 꿈’이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TTAF’ 100배로 재미있게 참여하기
단순한 연극공연 참여가 무료하다면 강구안 문화마당 남망산공원 벅수골 앞에서 펼쳐지는 ‘꿈 사랑 나눔스테이지’에 참여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먹거리 풍부한 통영의 음식과 같이 한다면 금상첨화.
이 스테이지에는 김성구 마임극단의 ‘통영블루스’ 타악그룹 얼쑤의 ‘인수화풍’등 12개 단체 15개의 작품이 살아있는 야외공연이 진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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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버블 |
부대행사로 문화마당에서 쇼 케이스 공연이 펼쳐지며, 또 어린이와 학부모와 함께 하는 연극놀이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인 '축제와 함께 하는 연극놀이 워크샵'과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지역여행사와 함께 하는 연극여행 상품도 있다.
특히 이 스테이지에서는 통영이 자랑하는 무형문화인 남해안 별신굿이 공연되며 놀이패 새터 및 통영한음필의 통기타 공연이 그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다.
‘TTAF’의 공연일정 등 참여를 희망하거나 정보를 원하신다면 통영연극예술축제 홈페이(www.bsg.or.kr) 를 이용하거나 사무국(055-645-6379)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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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트라베이스와 플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