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갈치 대박 하루 10억원어치 거래
작성 : 2008년 06월 17일(화) 14:54 가+가-

사진출처/국립수산과학원
지난 6월 15일 밤 남해안 제주인근 해역에서 갈치 1만여 상자(약 200톤)가 대형선망어선에 의해 잡혔다. 어획된 갈치는 다음날인 16일 새벽에 모두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상자당 10~20만원선에 팔렸다.
제주도 서남방 20~30마일해역(232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 10여척이 어획한 양이다. 어획된 갈치의 크기는 항문장(AL) 25~30cm 급으로 중형 및 소형개체 이였으나 신선도가 높아 높은값에 거래됐다.
갈치어장이 형성된 제주도 서남방해역에는 난류세력이 평년보다 강하게 북상, 수온이 19~20℃ 범위로 평년보다 0.5℃가량 높게 나타났다.
갈치는 중국의 양자강 하류역으로부터 우리나라 제주도 및 서, 남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계절에 따라 남북회유를 하는데 우리나라 남해안에서는 가을철에 밀집어장이 형성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금년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유하는 갈치의 내유량이 예년에 비해 많을 것으로 보여 금년 가을 갈치어황도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제주도 서남방 20~30마일해역(232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 10여척이 어획한 양이다. 어획된 갈치의 크기는 항문장(AL) 25~30cm 급으로 중형 및 소형개체 이였으나 신선도가 높아 높은값에 거래됐다.
갈치어장이 형성된 제주도 서남방해역에는 난류세력이 평년보다 강하게 북상, 수온이 19~20℃ 범위로 평년보다 0.5℃가량 높게 나타났다.
갈치는 중국의 양자강 하류역으로부터 우리나라 제주도 및 서, 남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계절에 따라 남북회유를 하는데 우리나라 남해안에서는 가을철에 밀집어장이 형성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금년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유하는 갈치의 내유량이 예년에 비해 많을 것으로 보여 금년 가을 갈치어황도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