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인상 시내버스 감축운행 신고
작성 : 2008년 06월 23일(월) 10:57 가+가-
기름값 상승에 따른 여파가 거제 시내버스 업계의 감축운행으로 이어질 조짐이다.
23일 거제시에 따르면 삼화여객(주)과 세일교통은 오는 25일과 내달 1일부터 전체노선 가운데 30%~50%를 감축 운행하겠다고 지난 19일 신고했다.
거제에서는 삼화여객(주) 33대와 세일교통(주) 33대가 운행중이다. 버스업계는 56계통 749회 운행중 32계통 202회를 감축하겠다고 거제시에 신고했다.
거제시는 오지.벽지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신고를 반려하고 시내버스 재정압박 타계를 위한 보조금 지급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신거제대교 공터에서 파업에 들어갔던 화물연대 통영.거제.고성지회는 19일 운송료협상에 따라 파업을 풀고 철수했다.
화물연대 통영.거제.고성지회 회원 30여명은 피켓과 차량에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시위를 벌여왔었다.
지난 19일 사등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운송료협상에는 대우.삼성조선관계자, 주선업대표, 화물연대경남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에서 삼성은 22%, 대우조선은 15%를 인상키로 합의했다. 적용시기는 6월1일부터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3일 거제시에 따르면 삼화여객(주)과 세일교통은 오는 25일과 내달 1일부터 전체노선 가운데 30%~50%를 감축 운행하겠다고 지난 19일 신고했다.
거제에서는 삼화여객(주) 33대와 세일교통(주) 33대가 운행중이다. 버스업계는 56계통 749회 운행중 32계통 202회를 감축하겠다고 거제시에 신고했다.
거제시는 오지.벽지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신고를 반려하고 시내버스 재정압박 타계를 위한 보조금 지급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신거제대교 공터에서 파업에 들어갔던 화물연대 통영.거제.고성지회는 19일 운송료협상에 따라 파업을 풀고 철수했다.
화물연대 통영.거제.고성지회 회원 30여명은 피켓과 차량에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시위를 벌여왔었다.
지난 19일 사등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운송료협상에는 대우.삼성조선관계자, 주선업대표, 화물연대경남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에서 삼성은 22%, 대우조선은 15%를 인상키로 합의했다. 적용시기는 6월1일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