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주택개발 법원에 화의인가 신청
작성 : 2008년 06월 30일(월) 10:38 가+가-
임대아파트 사업자인 (주)신한주택개발(대표 최철근. 거제시 신현읍)이 법원에 화의인가신청을 냈다.
26일 부도난 신한주택개발의 부채규모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회사 측은 법원에 재산보전처분을 마쳤으며 부채규모는 채권자신청이 끝나야 정확히 파악될 전망이다.
30일 거제시는 “아직 국민주택기금관리를 맡은 국민은행 등으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를 받은 것은 없다. 진상을 파악 중에 있다” 고 밝혔다.
(주)신한주택개발은 거제 ‘숲속의 아침’을 비롯해 여수, 순천, 통영 등지에 1300여세대의 임대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남원(600세대)과 사천(160세대)에도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동 숲속의 아침 아파트 459세대는 보증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입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아주동 숲속의 아침은 5000만원~6000만원대에 임대됐다.
(주)신한주택개발의 화의신청이 법원에 받아들여지려면 입주민 75%의 찬성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의 화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정관리 가능성이 높다.
회사 측은 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을 통해 자금난 해소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신한주택개발이 현재까지 부도처리된 금액은 127억원(국민은행 거제지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주택개발은 임차인 앞으로 보낸 공문에서 "정부의 과도한 부동산 정책 규제의 영향으로 미분양 적체와 건설원자재의 엄청난 인상에 따른 자금 경색 및 일시적 유동성 악화로 6월 26일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6일 부도난 신한주택개발의 부채규모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회사 측은 법원에 재산보전처분을 마쳤으며 부채규모는 채권자신청이 끝나야 정확히 파악될 전망이다.
30일 거제시는 “아직 국민주택기금관리를 맡은 국민은행 등으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를 받은 것은 없다. 진상을 파악 중에 있다” 고 밝혔다.
(주)신한주택개발은 거제 ‘숲속의 아침’을 비롯해 여수, 순천, 통영 등지에 1300여세대의 임대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남원(600세대)과 사천(160세대)에도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동 숲속의 아침 아파트 459세대는 보증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입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아주동 숲속의 아침은 5000만원~6000만원대에 임대됐다.
(주)신한주택개발의 화의신청이 법원에 받아들여지려면 입주민 75%의 찬성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의 화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정관리 가능성이 높다.
회사 측은 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을 통해 자금난 해소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신한주택개발이 현재까지 부도처리된 금액은 127억원(국민은행 거제지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주택개발은 임차인 앞으로 보낸 공문에서 "정부의 과도한 부동산 정책 규제의 영향으로 미분양 적체와 건설원자재의 엄청난 인상에 따른 자금 경색 및 일시적 유동성 악화로 6월 26일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