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2명 사망...놀이기구 넘어져 16명 부상
작성 : 2008년 07월 07일(월) 13:13 가+가-
경남 산청군에서는 6일 무더위를 식히려 지리산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고 경호강에서 레프팅을 하던 50대 남자가 익사했다.
산청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께 산청군 삼장면 한 민박집 옆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ㅂ모군(10. 부산. 초등학교 4학년)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급류에 휩쓸리면서 숨졌다.
이날 경호강에서 레프팅을 즐기던 모 산악회 회원 ㅈ모씨(59. 부산. 공무원)도 보트에서 내려 물놀이를 하던 중 사망했다.
경남 양산에서도 이날 낮 12시 20분께 모 리조트 내 물놀이장에 설치된 에어바운스 슬라이드(공기주입식 미끄럼틀)가 넘어지면서 학생들이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o모군(15.구미) 등 1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안전요원 및 리조트 관계자들을 상대로 놀이기구가 전도된 사실과 관련, 과실여부를 수사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산청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께 산청군 삼장면 한 민박집 옆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ㅂ모군(10. 부산. 초등학교 4학년)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급류에 휩쓸리면서 숨졌다.
이날 경호강에서 레프팅을 즐기던 모 산악회 회원 ㅈ모씨(59. 부산. 공무원)도 보트에서 내려 물놀이를 하던 중 사망했다.
경남 양산에서도 이날 낮 12시 20분께 모 리조트 내 물놀이장에 설치된 에어바운스 슬라이드(공기주입식 미끄럼틀)가 넘어지면서 학생들이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o모군(15.구미) 등 1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안전요원 및 리조트 관계자들을 상대로 놀이기구가 전도된 사실과 관련, 과실여부를 수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