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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일사병 사망...지붕판넬 작업도중 추락
작성 : 2008년 07월 08일(화) 10:09 가+가-
7일 오후 5시 15분께 폭염속 천수답에 물을 퍼올리던 경남 함안군 대산면 ㅇ모씨가 일사병으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ㅇ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마을에 있는 약 400평의 천수답에 경운기를 이용, 물을 퍼올리던 중 농로에 쓰러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ㅎ신소재 공장에서 지붕판넬 철거작업을 벌이던 ㅈ 모씨(30. 경주시 동천동)가 발을 헛디뎌 12m 아래로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고철 훔치고 ... 오토바이 날치기

함안경찰서는 8일 함한군 칠서면 한 지방산업단지내 모 기업에서 지난 5월께부터 H빔 원자재 및 H빔 고철 등 2200만원 상당을 훔쳐낸 이회사 하도급업체 대표 ㄱ모씨(44)를 붙잡았다.

이날 창녕경찰서도 지난 6월께부터 16회에 걸쳐 밤 시간 공사현장 출입문을 절단기로 짜르고 건설자재인 파이프 등 5600만원어치를 훔쳐낸 건설업자 ㅅ모씨(50.마산시) 등 5명을 붙잡고 1명을 추적수사중이다.

창원서부경찰서는 8일 지난 6월22일 밤 10시께 마산시 내서읍 호계리 노상에서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도로를 가던 ㅈ모씨(30.회사원)의 가방을 날치기 하는 등 4회에 걸쳐 오토바이 날치기를 한 ㄱ모군 등 3명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5월 25일께 마산의 한 주택가에서 귀가중인 중학생 ㅇ모군을 협박 현금 1만5000원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남 고성에서는 우체국 현금지급기 위에 고객이 놓아둔 손지갑에서 100만원을 훔친 주부 ㅊ모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주부 ㅊ씨를 불구속 수사키로 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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