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 열린 ‘2008 찾아가는 문학세미나’ 성황
작성 : 2008년 07월 09일(수) 10:38 가+가-
경남문인협회 주최로 열린 ‘2008 찾아가는 문학세미나’가 지난 7월 5일부터 이틀동안 거제 동부 ‘시인의 마음’에서 개최됐다.
경남문인협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중앙대 전영태 교수(문학평론가)는 자연의 발견이 곧 예술의 발견이라는 관점을 제시하며, ‘물고기의 즐거움’을 찾아내며 학술적으로 풀어나갔다.
김해연 경남도의원은 “경남도 문화예술 관련 예산이 전체 예산 규모가 적은 전남도 예산보다도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남해안 시대를 선포한 우리 경남이 역사의 고장, 관광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문화와 예술의 발전과 활성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도록 예산 지원 등을 위해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문인협회 김무영 지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거제도의 자연이야말로 작품의 배경 속에서 살아있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둘째날 회원들은 바람의 언덕, 청마기념관 등 거제도의 문화유적지 등을 두루 탐방했다.
이번 문학세미나는 거제시와 거제문인협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문인협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중앙대 전영태 교수(문학평론가)는 자연의 발견이 곧 예술의 발견이라는 관점을 제시하며, ‘물고기의 즐거움’을 찾아내며 학술적으로 풀어나갔다.
김해연 경남도의원은 “경남도 문화예술 관련 예산이 전체 예산 규모가 적은 전남도 예산보다도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남해안 시대를 선포한 우리 경남이 역사의 고장, 관광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문화와 예술의 발전과 활성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도록 예산 지원 등을 위해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문인협회 김무영 지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거제도의 자연이야말로 작품의 배경 속에서 살아있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둘째날 회원들은 바람의 언덕, 청마기념관 등 거제도의 문화유적지 등을 두루 탐방했다.
이번 문학세미나는 거제시와 거제문인협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