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밭에서 일하던 90대 노인 열사병으로 사망
작성 : 2008년 07월 09일(수) 15:01 가+가-
천수답에 경운기로 물을 대던 농민과 콩밭에서 일하던 70대 노인이 일사병으로 숨진데 이어 고추밭에서 일하던 92세의 노인 ㅁ모씨(합천군 합천읍) 무더위를 견디지 못해 숨진채로 발견됐다.
9일 합천경찰서는 “8일 오후2시께 자신의 고추밭에 일하러간 ㅁ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에 사는 ㅈ모씨(72)가 발견, 경찰에 신고해 왔다” 고 밝혔다. 검안의는 2년 전부터 폐결핵과 고혈압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ㅁ씨가 무더위를 견디지 못해 열사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9일 합천경찰서는 “8일 오후2시께 자신의 고추밭에 일하러간 ㅁ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에 사는 ㅈ모씨(72)가 발견, 경찰에 신고해 왔다” 고 밝혔다. 검안의는 2년 전부터 폐결핵과 고혈압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ㅁ씨가 무더위를 견디지 못해 열사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