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고구마밭에서 일하던 70대 일사병 사망
작성 : 2008년 07월 11일(금) 10:15 가+가-
경남 합천에서 70대 노인이 폭염에 의한 일사병으로 사망했다.
10일 오전 7시께 고구마 밭에 일을 나간 ㅎ모씨(70.합천군 초계면 )가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귀가하지 않자 부인과 사위가 찾아나섰지만 고구마밭 뽕나무 밑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창원사부경찰서는 11일 시동이 켜져있는 개인택시를 훔쳐 달아난 ㅈ모씨(29. 마산시 합성동)를 지문감식을 통한 통신수사 끝에 마산 합성동의 한 PC방에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ㅈ씨는 지난달 16일 마산시 구암동 한 아파트 노상에서 개인택시 운전기사 ㅇ모씨가 화장실에 간 틈을 이용해 시동이 걸려있는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택시는 다음날 창원 명서동의 모 교회앞에서 발견됐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0일 오전 7시께 고구마 밭에 일을 나간 ㅎ모씨(70.합천군 초계면 )가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귀가하지 않자 부인과 사위가 찾아나섰지만 고구마밭 뽕나무 밑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창원사부경찰서는 11일 시동이 켜져있는 개인택시를 훔쳐 달아난 ㅈ모씨(29. 마산시 합성동)를 지문감식을 통한 통신수사 끝에 마산 합성동의 한 PC방에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ㅈ씨는 지난달 16일 마산시 구암동 한 아파트 노상에서 개인택시 운전기사 ㅇ모씨가 화장실에 간 틈을 이용해 시동이 걸려있는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택시는 다음날 창원 명서동의 모 교회앞에서 발견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