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 100주년 기념展 ‘깃발, 나부끼는 그리움’
뜨거운 생명의 詩, 행복의 섬에 꽃 피다
작성 : 2008년 07월 16일(수) 10:27 가+가-

이수동/낮달
‘뜨거운 생명의 詩, 행복의 섬에 꽃 피다’
청마 유치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 ‘깃발, 나부끼는 그리움’전이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깃발, 나부끼는 그리움’ 전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청마 애창시 100선을 국내 화단에서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 화가 민정기, 이종구, 김선두, 양계남, 이숙자, 최석운, 이수동 등 38인의 손에 의해 '미적 언어로서 시각화'를 거쳐 현대적 감성에 의해 재탄생된 50여 점의 미술작품으로 구성됐다.
'뜨거운 생명의 詩, 행복의 섬에 꽃 피다'라는 부제처럼, 생명력 넘치는 청마 유치환의 문학세계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현대미술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재 조명된다.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거제의 문화시민과 휴가를 맞아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된 “2008 블루 거제 페스티벌(Blue Geoje Art Festival)” 기간 동안(2008년 8월 7일 ~ 17일) 청마 탄생 기념일인 8월 14일(음력 7월 14일)을 ‘청마의 날’로 정하고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청마를 사랑하는 100인의 독자를 초청, 경남 거제시 둔덕면 방하리에 소재한 청마 생가, 묘소, 청마기념관를 비롯한 거제시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청마행복기행’을 계획하고 있다. 100주년이라는 청마 탄생의 통시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100년 전 위대한 시인을 탄생시킨 거제시의 문화적 가치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또한 오후 4시부터는 청마의 애창시와 현대미술이 어우러진 거제시 장승포동의 거제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청마 탄생일을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유치환 시인이 직접 작사한 통영여고, 동래고교 등의 교가 합창제, 청마의 시를 소재로 한 시극 공연, 청마의 애창시 낭송 등 도 이어진다.
거제문화예술재단에서는 '문학과 미술의 만남'을 시도한 이 전시에 앞서 청마의 예술적 세계를 재조명하고, 청마의 탄생지인 거제도의 문화 등 예술적 자원을 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전시제목 및 청마 애창시 100선의 선정과 시에 얽힌 사연을 공모하기도 했었다.
이 공모에서는 반윤희(경남 거제), 정순옥(경기 안산), 하정훈(전북 군산), 윤송이(대구 달성) 등 전국적으로 약 20여 명이 선정돼 이들에게는 시화집과 참여 작가의 특별 제작된 오리지널 기념판화 작품을 선물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청마 유치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 ‘깃발, 나부끼는 그리움’전이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깃발, 나부끼는 그리움’ 전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청마 애창시 100선을 국내 화단에서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 화가 민정기, 이종구, 김선두, 양계남, 이숙자, 최석운, 이수동 등 38인의 손에 의해 '미적 언어로서 시각화'를 거쳐 현대적 감성에 의해 재탄생된 50여 점의 미술작품으로 구성됐다.
'뜨거운 생명의 詩, 행복의 섬에 꽃 피다'라는 부제처럼, 생명력 넘치는 청마 유치환의 문학세계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현대미술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재 조명된다.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거제의 문화시민과 휴가를 맞아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된 “2008 블루 거제 페스티벌(Blue Geoje Art Festival)” 기간 동안(2008년 8월 7일 ~ 17일) 청마 탄생 기념일인 8월 14일(음력 7월 14일)을 ‘청마의 날’로 정하고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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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청마를 기다리며-향수 |
청마를 사랑하는 100인의 독자를 초청, 경남 거제시 둔덕면 방하리에 소재한 청마 생가, 묘소, 청마기념관를 비롯한 거제시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청마행복기행’을 계획하고 있다. 100주년이라는 청마 탄생의 통시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100년 전 위대한 시인을 탄생시킨 거제시의 문화적 가치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또한 오후 4시부터는 청마의 애창시와 현대미술이 어우러진 거제시 장승포동의 거제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청마 탄생일을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유치환 시인이 직접 작사한 통영여고, 동래고교 등의 교가 합창제, 청마의 시를 소재로 한 시극 공연, 청마의 애창시 낭송 등 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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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마묘소 |
거제문화예술재단에서는 '문학과 미술의 만남'을 시도한 이 전시에 앞서 청마의 예술적 세계를 재조명하고, 청마의 탄생지인 거제도의 문화 등 예술적 자원을 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전시제목 및 청마 애창시 100선의 선정과 시에 얽힌 사연을 공모하기도 했었다.
이 공모에서는 반윤희(경남 거제), 정순옥(경기 안산), 하정훈(전북 군산), 윤송이(대구 달성) 등 전국적으로 약 20여 명이 선정돼 이들에게는 시화집과 참여 작가의 특별 제작된 오리지널 기념판화 작품을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