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공개 사과하고 사태수습 나서라
작성 : 2008년 07월 18일(금) 16:51 가+가-

“임대아파트 사업자가 부당한 임대조건을 내걸고 불법을 저지른 일을 모른다고 발뺌만 하는 시행정이 어디 있나”
임대아파트 사업자의 불법행위에 대해 입주민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경남 거제 덕산아내 1,2차 임대아파트 공동대표회의(회장 김국래) 대표자들이 18일 오후3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주)기자회견을 갖고 임대아파트 사업자인 덕산종합건설(이하 ‘덕산’)의 불법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대표회의는 이날 ‘덕산’ 측에 임대주택법을 무시한 임대보증금 초과(약229억원)분에 대한 반환요구와 함께 임대보증금 초과분에 대한 이자 반환, 과다한 월 임대료의 인하, 사업승인부터 부당한 행정처리를 해온 거제시장의 공개사과 및 올바른 시정요구, 건설원가 재산정 등을 요구했다.
대표회의는 이같은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해 입주민들은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회의는 거제시의 잘못을 가려내기 위해 감사원 국민감사청구를 위한 연대서명에 나섰다. 이들은 또 오는 21일부터 시청 앞 1인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24일에는 거제시청의 전반적인 행정오류에 대한 거제시장 공개사과와 이번사태해결에 행정이 총동원되어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주민촉구대회를 개최하겠다고 예고했다.
김국래 위원장 등 대표회의는 “이번 사건은 덕산 아내 1,2차 아파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관내 모든 임대아파트 및 앞으로 건설될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한 문제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투쟁하겠다” 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임대아파트 사업자의 불법행위에 대해 입주민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경남 거제 덕산아내 1,2차 임대아파트 공동대표회의(회장 김국래) 대표자들이 18일 오후3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주)기자회견을 갖고 임대아파트 사업자인 덕산종합건설(이하 ‘덕산’)의 불법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대표회의는 이날 ‘덕산’ 측에 임대주택법을 무시한 임대보증금 초과(약229억원)분에 대한 반환요구와 함께 임대보증금 초과분에 대한 이자 반환, 과다한 월 임대료의 인하, 사업승인부터 부당한 행정처리를 해온 거제시장의 공개사과 및 올바른 시정요구, 건설원가 재산정 등을 요구했다.
대표회의는 이같은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해 입주민들은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회의는 거제시의 잘못을 가려내기 위해 감사원 국민감사청구를 위한 연대서명에 나섰다. 이들은 또 오는 21일부터 시청 앞 1인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24일에는 거제시청의 전반적인 행정오류에 대한 거제시장 공개사과와 이번사태해결에 행정이 총동원되어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주민촉구대회를 개최하겠다고 예고했다.
김국래 위원장 등 대표회의는 “이번 사건은 덕산 아내 1,2차 아파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관내 모든 임대아파트 및 앞으로 건설될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한 문제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투쟁하겠다” 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