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규의원, 덕산 임대아파트 또 다른 문제 있다
작성 : 2008년 07월 23일(수) 13:51 가+가-
이행규 거제시의회 의원이 “덕산 2차 베스트타운의 건축원가가 부풀려졌으며 덕산 아내 1.2차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안내문도 허위로 드러났다” 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행규 의원은 23일 “덕산 2차 베스트타운의 건축원가(주택의 가격) 산정시 택지비 중 연약지반공사를 위해 투입된 파일시공비가 81억여원이 투입된 것으로 산정했으나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음이 심한 항파공법이 아닌 시공비가 높은 저소음 sip공법으로 산정한 결과 45억여원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고 주장했다.
이의원은 특히 “자재비산정과정에서 m 당 거제시(덕산)가 산정한 금액은 2만4500원으로 돼 있으나 10년이 지나 원자재 가격이 폭등한 현재시가(2008년 7월 2일자)로 관련업체 4곳을 조사한 결과 평균 2만1623원이었다” 고 제시했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문제로 말썽이 빚고 있는 덕산아내 1,2차 아파트도 입주자 모집안내문(책자형)에는 붉은 글씨로 발코니 새시비는 무료라고 광고하면서 임대보중금 및 월임대료산정을 위한 건설원가(주택가격)에서는 이 가격을 포함해 승인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 때문에 덕산아내 1,2차 입주민들이 총 51억3883만2360원을 더 부담했다고 지적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행규 의원은 23일 “덕산 2차 베스트타운의 건축원가(주택의 가격) 산정시 택지비 중 연약지반공사를 위해 투입된 파일시공비가 81억여원이 투입된 것으로 산정했으나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음이 심한 항파공법이 아닌 시공비가 높은 저소음 sip공법으로 산정한 결과 45억여원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고 주장했다.
이의원은 특히 “자재비산정과정에서 m 당 거제시(덕산)가 산정한 금액은 2만4500원으로 돼 있으나 10년이 지나 원자재 가격이 폭등한 현재시가(2008년 7월 2일자)로 관련업체 4곳을 조사한 결과 평균 2만1623원이었다” 고 제시했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문제로 말썽이 빚고 있는 덕산아내 1,2차 아파트도 입주자 모집안내문(책자형)에는 붉은 글씨로 발코니 새시비는 무료라고 광고하면서 임대보중금 및 월임대료산정을 위한 건설원가(주택가격)에서는 이 가격을 포함해 승인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 때문에 덕산아내 1,2차 입주민들이 총 51억3883만2360원을 더 부담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