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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김장훈 12~13일 거제에서 콘서트
작성 : 2008년 08월 04일(월) 11:12 가+가-
500여회의 라이브 콘서트가 증명하는 공연계의 지존 가수 김장훈이 블루거제페스티발의 중심 무대인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 선다.

오늘이 마지막 인 것처럼 노래하는 기부천사 김장훈 콘서트가 12~13일 이틀동안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공연무대에 있어 사람들의 귀에 익숙한 히트곡을 많이 들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무대연출이라고 말하는 김장훈은 당대의 히트곡을 위해 수없이 무대에 오르고 수많은 방송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그가 무대공연에서 노래가 나올 때마다 ‘아~ 이 노래.. 아~ 이 노래’하는 탄성들이 나오곤 한다. 김장훈은 이번 거제공연에서도 한 곡 한 곡 새로운 편곡과 환상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끝없는 감동으로 관객들을 몰고 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장훈은 매번 색다른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감동과 열정, 눈물과 웃음이 공존하는, 쌍쌍이 아닌 혼자라도 어색하지 않은 그런 공연을 연출한다.

김장훈이 팬들을 감동시키는 방법도 다양하다. 멀리 있는 관객을 위해, 천정을 날아다니는가 하면, 사다리, 대형풍선을 타거나, 미끄럼틀, 크레인, 변장 등 예측할 수 없는 갖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공연장 천정에 은하수를 놓거나 장미꽃밭으로 연출하는가 하면, 흔히 볼 수 없는 레이저 쇼, 로봇등장, 각종 특수효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기부천사라는 별칭에 걸맞게 다른 연예인처럼 자기가 번 돈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대출을 받아 기부를 하고, 일을 해서 돈을 갚는 무대공연계의 지존다운 기부의 실천 미학으로 공연에 버금가는 진한 감동을 주는 김장훈.

‘공연이 즐겁지 않으면 김장훈이 아니다’ 이번 김장훈 거제콘서트는 관객과 하나 되어 웃고, 즐기고 호흡하는, 김장훈의 모든 것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김장훈 콘서트’는 블루거제페스티발에 들뜬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문의 680-1050~1 : 입장료 R석 5만원)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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