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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거제에서 얼굴알리기 한창
작성 : 2008년 08월 07일(목) 18:12 가+가-
거제 대우조선해양(주)를 탐내는 한화그룹이 지역주민에게 회사를 알리기 위한 홍보전이 한창이다.

지난달 이례적으로 거제지역 한 지역신문에 한화의 광고가 실리는가 하면 7일에는 거제지역 공부방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초대해 가진 문화체험행사를 자랑이라도 하듯 보도자료까지 냈다.

보도자료의 내용은 한화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아 거제도 지역 6개 공부방 초등학생 및 중학생 102명을 초대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내용이다.

보도자료는 한화홍보실에서 거제시를 거쳐 각 언론사에 배포됐다.

한화그룹 거제도 공부방어린이 문화체험 초청

한화그룹(회장 金升淵)은 8월 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2005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거제도 지역 6개 공부방 초등학생 및 중학생 102명을 초대하여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이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의 견문확대 및 사회적응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초청 아동들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8월 6일 오후에 여의도 63빌딩의 수족관과 전망대를 둘러본 후 63베이커리에서 쿠키와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가졌고, 한화 리조트/양평에서 숙박을 한 후 8월 7일과 8일에는 청계천 관람, 한강 유람선 탑승과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한다.

한화그룹 사회봉사단(단장 김연배 부회장)은 월드비전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공부방 지원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후원아동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실시해왔다.

최근에는 태안 기름 유출지역의 초등학생 100여명을 초대하여 최악의 기름유출사고로 어두워진 동심을 위로해 주었을 뿐 아니라, 작년에는 제주도 오지지역 등 초등학생 250여명에게 고궁과 중앙국립박물관을 관람하게 하는 등 매년 300여명 내외의 전국 각지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서울로 초청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또한 2000년부터 9년째 계속'한화가 전하는 희망의 봄 교향악 축제'라는 명칭으로 예술의 전당 문화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문화혜택의 기회가 거의 없는 오지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문화적 체험 기회를 주고 있는'산골마을 아이들의 신나는 교향악축제'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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