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마을 주민 요트건조장 설립 반대
작성 : 2008년 08월 13일(수) 13:21 가+가-
거제시 장목면 유호마을에 요트생산을 위한 공장설립이 승인되자 지역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13일 거제시에 따르면 전남 영암의 P중공업이 지난해 12월 이 마을 1만3996㎡ 일대에 요트생산을 위한 창업계획서를 신청 지난 7월 8일 ‘강선건조.오락 및 경기용 보트건조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P중공업은 부지정리.건조장 건립 등을 거쳐 오는 2010년까지 요트생산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지역주민들은 집회를 계획하는 등 거제시의 공장설립 승인에 반발하고 있다.
유호마을 어촌계 등 주민들은 14일부터 22일까지 10일동안 집회신고를 내는 등 거제시의 허가취소를 촉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요트건조장이 건립될 경우 피조개 어장 등 인근 마을앞 황금어장이 황폐화 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3일 거제시에 따르면 전남 영암의 P중공업이 지난해 12월 이 마을 1만3996㎡ 일대에 요트생산을 위한 창업계획서를 신청 지난 7월 8일 ‘강선건조.오락 및 경기용 보트건조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P중공업은 부지정리.건조장 건립 등을 거쳐 오는 2010년까지 요트생산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지역주민들은 집회를 계획하는 등 거제시의 공장설립 승인에 반발하고 있다.
유호마을 어촌계 등 주민들은 14일부터 22일까지 10일동안 집회신고를 내는 등 거제시의 허가취소를 촉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요트건조장이 건립될 경우 피조개 어장 등 인근 마을앞 황금어장이 황폐화 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