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능포해상 기름띠 해경 긴급방제
작성 : 2008년 08월 13일(수) 13:31 가+가-
거제시 능포 앞바다에 기름띠가 형성돼 해경이 긴급방제작업을 벌였다.
12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1시께 능포동 동편방파제 앞바다에서 2m×2m의 기름덩어리 2개소와 500여m에 이르는 기름띠가 발견돼 해경방제선박 1척과 흡착포를 사용해 방제작업을 벌였다” 고 밝혔다.
방제작업은 오후 2시께 마무리됐다.
해경은 원해를 항해하던 대형선박에서 투기한 빌지(배 밑바닥에 저절로 고이는 기름이 섞인 오수)를 투기한 것이 조류에 의해 밀려온 것으로 추정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2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1시께 능포동 동편방파제 앞바다에서 2m×2m의 기름덩어리 2개소와 500여m에 이르는 기름띠가 발견돼 해경방제선박 1척과 흡착포를 사용해 방제작업을 벌였다” 고 밝혔다.
방제작업은 오후 2시께 마무리됐다.
해경은 원해를 항해하던 대형선박에서 투기한 빌지(배 밑바닥에 저절로 고이는 기름이 섞인 오수)를 투기한 것이 조류에 의해 밀려온 것으로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