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국도 14호선 거북이 ‘路’ 전락
작성 : 2008년 08월 14일(목) 10:14 가+가-

국도 14호선 중 거제시내를 거쳐 장승포로 향하는 주요도로들이 심각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
14일 거제시에 따르면 신현읍 장평에서 중곡교차로 구간과 연초면에서 옥포2동 경계지역인 송정고개 구간은 평소 10분이 걸리지 않지만 교통정체가 시작되는 출근시간대에 무려 1시간 10분이 소요되는 등 도로기능이 마비될 지경이라는 것.
이같은 교통정체는 일주일에 2~3회 발생하고 있어 도로확장 등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민들은 거제시의 도로사정으로는 2010년 거가대교 개통이후 거제도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할 공산이 높다며 장평, 중곡, 옥포 시내 등 3곳에 대한 입체교차로 설치 및 국도우회도로 조기개통 등 의 종합적인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거제시내 교통혼잡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도 14호선 우회도로 개통은 당초 2010년으로 계획됐으나 예산부족으로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4일 거제시에 따르면 신현읍 장평에서 중곡교차로 구간과 연초면에서 옥포2동 경계지역인 송정고개 구간은 평소 10분이 걸리지 않지만 교통정체가 시작되는 출근시간대에 무려 1시간 10분이 소요되는 등 도로기능이 마비될 지경이라는 것.
이같은 교통정체는 일주일에 2~3회 발생하고 있어 도로확장 등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민들은 거제시의 도로사정으로는 2010년 거가대교 개통이후 거제도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할 공산이 높다며 장평, 중곡, 옥포 시내 등 3곳에 대한 입체교차로 설치 및 국도우회도로 조기개통 등 의 종합적인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거제시내 교통혼잡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도 14호선 우회도로 개통은 당초 2010년으로 계획됐으나 예산부족으로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