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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주) 입사 부러움산다
작성 : 2008년 08월 18일(월) 13:00 가+가-
지역의 자랑이 될 만 한 가치 있는 일을 해낸 인물을 격려하기 위한 축하 현수막이 종종 거리에 내걸린다.

경남 함안군 군북면 입구에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주) 입사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지난 16일 함안군 소재지를 지나 군북 입구 삼거리에 걸린 이 현수막은 축 대우조선해양(주) 기계설치분야 입사일 08년 7월 29일 이라고 적혀있다.

올림픽 금메달이나 각종 대회 입상을 자랑하는 현수막에서부터 사시, 행시, 외시, 의사고시 등 국가고시 합격자나 박사학위 취득, 선출직 공무원 당선, 각종대회 수상 등 도심의 거리에 걸리는 현수막은 다양하다.

그러나 특정기업의 입사를 축하하는 현수막은 아주 드물다.
기업선호도가 곧 기업의 가치자산이라고 평가 했을때 거리에 나붙은 신입 축하 현수막의 의미는 남다르다.

거리에 신입사원의 입사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렸다는 것은 기업가치의 지표가 신입사원 선발과정에서 나타난 대표적인 사례다.

한국조선업의 최고위치에 자리잡은 대우조선해양(주)의 기업 이미지가 그 지역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생각해본다면 자부심과 긍지를 느껴도 좋을 만 하다.
세계적 조선기업인 대우조선해양(주)의 입사가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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