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연초 119소방안전센터’ 설치 가시화
작성 : 2008년 08월 24일(일) 10:54 가+가-
경남 거제시 수월지구의 급속한 도시화에 따라 주민숙원 사업으로 추진하던 거제소방서 ‘연초 119안전센터’ 설치가 경상남도 의회의원, 지역주민 등의 노력으로 가시화 되고 있다.
구 연초면사무소를 청사로 활용하게 될 ‘연초 119안전센터’ 리모델링작업에는 도비 1억여원이 투입된다.
21일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연초 119소방센터 유치를 위해 경상남도 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의 김 해연(무소속)의원과, 거제시의회, 옥선호 연초면 농협장 등 지역주민들이 노력해왔고 특히 김한겸 거제시장 결단이 컸다” 고 전했다.
김해연의원은 “거제시는 조선산업의 호황으로 연초와 수양동 일원에 인구집중과 도심이 급속하게 팽창하고 있으나, 시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기관이 없으며, 도내 타 시군에 비해 거제시의 소방인력과 소방장비가 열악하다” 고 지적했다.
거제지역은 고현, 장승포, 옥포권역 등 도심권과 장목.일운.남부.둔덕.사등면 등 원거리지역으로 구분돼,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시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소방 사각지대 에 속해 소방공무원 증원과 소방차 구급차 등 추가배치가 시급한 지역이다.
거제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인구 2만명 초과시 마다 안전센터 설치 가능한데도 10만명에 근접한 신현지역에 1개소만 설치 운영되고 있어, 하루에 평균 10여건 이상의 출동으로 직원들이 살인적인 업무과중에 시달리고, 각종 재난에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운 열악한 환경” 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구 연초면사무소를 청사로 활용하게 될 ‘연초 119안전센터’ 리모델링작업에는 도비 1억여원이 투입된다.
21일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연초 119소방센터 유치를 위해 경상남도 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의 김 해연(무소속)의원과, 거제시의회, 옥선호 연초면 농협장 등 지역주민들이 노력해왔고 특히 김한겸 거제시장 결단이 컸다” 고 전했다.
김해연의원은 “거제시는 조선산업의 호황으로 연초와 수양동 일원에 인구집중과 도심이 급속하게 팽창하고 있으나, 시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기관이 없으며, 도내 타 시군에 비해 거제시의 소방인력과 소방장비가 열악하다” 고 지적했다.
거제지역은 고현, 장승포, 옥포권역 등 도심권과 장목.일운.남부.둔덕.사등면 등 원거리지역으로 구분돼,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시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소방 사각지대 에 속해 소방공무원 증원과 소방차 구급차 등 추가배치가 시급한 지역이다.
거제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인구 2만명 초과시 마다 안전센터 설치 가능한데도 10만명에 근접한 신현지역에 1개소만 설치 운영되고 있어, 하루에 평균 10여건 이상의 출동으로 직원들이 살인적인 업무과중에 시달리고, 각종 재난에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운 열악한 환경” 이라고 밝혔다.




